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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 살인자 된 재벌가 며느리 변신..뜨거운 모성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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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6 21:42

[OSEN=강서정 기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를 예고했다.

오는 9월 4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담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잡아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줄 이유리(지은수 역)와 정의로운 방송기자로 분한 연정훈(강지민 역), 독보적 카리스마를 보여줄 이일화(김호란 역)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절망에 빠진 듯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들은 저더러 남편을 죽였다고 합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체념한 듯한 그녀의 표정이 포착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저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라는 고백이 계속돼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음이 암시된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가 안고 있는 아이를 향해 차가운 시선을 건네다 “그 아이, 나 다오”라고 말하는 이일화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전개가 예고되고 있다. 이내 “내 새끼 살려내!”라고 울부짖는 이유리의 처절한 외침이 이어져 그녀에게 닥친 비극을 짐작케 한다.

영상 말미에는 “당신 딸은 살아있다”는 누군가의 증언을 듣고 미묘한 표정을 짓는 이유리의 모습이 포착돼 반전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낭떠러지 끝에 몰린 그녀가 친딸을 되찾기 위해 하게 될 절박한 ‘거짓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애틋하고 위험한 사연에 더욱 귀 기울이게 만든다.

이렇듯 ‘거짓말의 거짓말’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시선을 장악, 올가을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할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티저 영상 캡쳐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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