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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새 전사' 호이비에르, 메디컬 완료...토트넘 오피셜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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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02:50

[OSEN=이인환 기자] 피에르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입단 초읽기에 돌입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 패트릭은 10일(한국시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아침에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리빌딩에 나선 토트넘의 No.1 타깃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던 토트넘은 시즌 내내 중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튼과 계약이 1년 남은 호이비에르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 여기에 호이비에르 본인도 토트넘행을 강하게 희망했다.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1년 남은 호이비에르는 SNS로 계속 토트넘 이적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히곤 했다. 결국 두 구단은 1500만 유로(약 209억 원)+옵션에 이적 합의를 마쳤다.

이적 시장에 갈 길이 먼 토트넘은 속전속결로 개인 합의도 마친 것으로 보인다. 킬 패트릭은 "호이비에르의 메디컬 테스트가 끝났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이비에르 영입으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중원 구성에 여유가 생겼다. 무사 시소코와 해리 윙크스가 익숙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포백 보호에도 힘을 줄 수 있게 됐다.

특히 무리뉴 감독이 호이비에르를 통해 번뜩이는 재능을 가졌지만 수비나 활동량 등에서 문제를 보였던 은돔벨레를 살릴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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