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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일타강사 조정식, #TOP연예인급 연봉 #팩폭상담 #수능공략법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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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14:53

[OSEN=김예솔 기자] 영어 일타강사 조정식이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0일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수능 영어 일타강사 조정식이 출연해 자신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조정식은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조용히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이에 깜짝 놀란 서장훈은 "정확히 얘기할 순 없지만 엄청나다. 최고 잘 나가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고 잘 나가는 연예인도 매번 이렇게 벌긴 힘드니까 그보다 더 잘 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조정식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일 년에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천 명정도 있다. 처음엔 한 명씩 만나서 15분 정도 상담을 해줬다"라며 "학생들에게 솔직히 좀 세게 이야기하는 편이다. 늦은 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너가 제일 잘 알지 않냐고 늦었다고 한다. 나는 학생들에게 정신차리라고 하는 얘기인데 학생들이 상처를 받더라"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수근은 "우리도 딱 팩트만 얘기해주겠다. 잘 벌잖아.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 학생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걔 사촌 동생도 있고 옆집 애가 있을수도 있다. 네가 한 명을 잃는 게 아니라 그 애로 인해 다섯 명을 잃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달랬다가 혼냈다가 강약 조절을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네가 해결하지 못할 고민은 우리한테 넘겨라. 그리고 한 명당 100만원씩 넘겨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조정식은 수능 필승 공략법을 공개했다. 조정식은 "수능당일 컨디션, 멘탈 관리 제발 잘했으면 좋겠다. 수능 치는 학생은 전날까지 공부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식은 "영어는 EBS에서 많이 나온다. 1년 동안 유의미하게 봐야할 지문이 502개 정도 나온다. 100일동안 하루에 5개씩만 봐도 거기 있는 단어만 봐도 2등급까지 나올 수 있다. 지레 포기하고 가능성만 묻는다. 그거 묻는 시간에 하루 지문 5개를 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조정식은 오방기 중 새 깃발을 뽑았다. 이수근은 "계속 학생들을 위해 지저귀라는 의미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부부의뢰인이 등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내 스킨쉽을 싫어한다. 밖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다른 사람들이 보면 복에 겨웠다고 생각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맞다. 복에 겨웠다고 생각할 거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결혼을 하고 처자식을 먹이고 살리다보니까 하루 종일 일한다. 아침에 6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들어오고 평균 4시간 밖에 못 잔다. 집에 오면 몸이 너무 지친다. 어쩔 땐 집에 주저 앉아서 씻을 때도 있다. 누워서 쉬고 싶을 때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연애할 땐 안 피곤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그땐 좀 덜 피곤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7년 전에 연애 어플을 통해 만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내의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네가 피곤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얘는 하루종일 널 기다리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나를 물고 빤다. 나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아내는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매일 뜨거운 밤을 보내자는 게 아니다. 나는 따뜻한 표현을 원한다. 남편은 끝까지 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몸이 반응을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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