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9.0°

2020.10.23(Fri)

'그 놈이 그놈' 서지훈, 윤현민♥황정민 딥키스 목격‥현생까지 이어진 '삼각관계' 불꽃 [어저께TV]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8/10 14:53

[OSEN=김수형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황정음과 윤현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설레는 딥키스를 나눴다. 하필 서지훈이 이를 목격하며 삼각관계를 점화시켰다. 

10일 방송된 KBS2TV 월화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에서 현생에서도 이어지는 묘한 삼각관계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현주(황정음 분)는 기사를 통해서 황지우(윤현민 분)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됐다. 알고보니 김선희(최명길 분)가 한서윤(조유리 분)과 황지우를 연결시키려 했기 때문.

그 사이 김선희는 한서윤과 통화했고 다그치는 서윤에게 "상관없다 어리광 적당히 부리고 집으로 들어와라"라고 말하면서 황지우가 했던 말을 떠오렸다. 과거에서 빠져나오라고 했던 황지우 말을 곱씹던 김선희는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든건 너희들"이라며 분노했다.  

도겸(서지훈 분)은 현주가 걱정됐고 바로 현주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이 어떤지 물었다. 현주는 "그 쪽에서 일방적으로 낸 기사"라면서 괜찮다고 했으나 복잡한 마음을 보였다. 이 모습을 도겸이 멀리서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친구 민정(송상은 분)이 현주를 찾아갔고 현주는 "왜 결혼얘기가 공식적으로 나갔는데 말하지 않았을까, 나만 바보된 느낌"이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민정은 "나였어도 말 못했을 것"이라며 현주를 위로했다.  

지우는 김선희를 찾아갔다. 왜 그런 기사를 냈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김선희는 "사실 아닌가요?"라면서"내가 착각했나, 결혼을 결정할 위치 아니지 않나"라며 비꼬았다. 

지우는 "그건 상관할 바 아니다"꼬 선을 그었으나 김선희는 "결국 서팀장과 이어지는건 박도겸 작가"라면서 "박도겸 작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 네 사람 다시 만난 건 과연 우연일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지우는 "그 문제도 신경쓸 문제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내 병원 서버가 해킹됐고 의료기록이 유출됐다. 불법적으로 얻은 타인의 의료기록을 누설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 알지 않나"라며 김선희가 범인임을 의심했다. 선희는 "꼭 내가 범인처럼 말한다"고 언짢은 듯 표현하자 지우는 "그건 경찰조사로 밝혀질 것, 더이상 사적인 일로 만날 일 없을 것"이라며 돌아섰다. 

김선희는 지우가 자신이 해킹했음을 알고 있음에도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다음 작전을 짰다. 그리곤 전생과 관련이 있을지에 질문에 지우가 회피한 것을 떠올리곤 "자극한게 아니라 착각하게 만들었다?"라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지우가 현주를 찾아갔다. 지우는 현주에게 데이트를 신청, 현주는 "별거 아닌 일이 상처가 된다, 서로에게 숨기는 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지우는 "약속하겠다"며 현주를 안심시켰다. 현주와 지우가 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됐고 지우가 현주를 위해 파스트를 만들었다. 현주는 그런 지우를 보면서 만화책 속 한 페이지르 언급했고 지우는 이를 알아챈 듯 현주에게 기습 키스했다. 

현주는 지우에게 "이제 키스해도 환영이 안 떠올라, 꿈은 계속 꾸는데"라며 이상하다고 했고 지우는 "아무래도 제 얼굴이 기억이 나서?"라며 함께 고민했다. 현주는 "아니면 너무 짧게 해서?"라며 지우에게 도발, 지우는 그런 현주를 품에 안고 딥키스했다. 

도겸이 현주 집에 놀러왔고, 두 사람이 키스하는 장면을 도겸이 목격했다. 세 사람이 모두 당황했다. 서둘러 집 밖으로 나서는 도겸을 현주가 따라와 붙잡았다. 도겸은 아무렇지 않게 현주가 좋아하는 음식을 전했고 현주는 그런 도겸을 보며 되려 불편해했다. 지우도 그런 현주의 뒷모습을 보며 착잡해했다. 

현생까지 이어지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의 정점을 찍게 된 것. 이 가운데 현주는 전생에 대한 기억을 서서히 찾기 시작해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그놈이 그놈이다'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