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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해명→신곡 듀엣까지" 박진영·선미·김형석 '라스'서 #사제케미# 터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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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2 08:25

[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진이 구원파 루머 해명부터 선미와 듀엣 곡인 'When We Disco'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김형석, 선미,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만능 가수 선미의 스승이자 금손 제작자 JYP 박진영을 소개, 그런 박진영을 데뷔 시킨 히트곡 자곡가인 김형석을 소개했다. 박진영은 신곡 'When We Disco' 최초공개할 예정이라면서 무려 차량 11대 대령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얼마 전 책을 발간했다는 박진영은 책을 낸 이유에 대해서 사이비 논란 기사를 언급했다. 

구원파라는 종교단체와 관련된 것이라 오해됐던 고충을 전하면서 "어느 조직과도 관련없는 지인들과 하는 공부모임, 취재해도 진실에 대해 아무도 기사내지 않아줬다"면서 "흥분하지 말고 책을 써야겠다 결심, 단체와 종파없이 우린 우리끼리 모여서 공부한다"며 억울해하며 오해를 해명했다.  

신곡  'When We Disco'에 대해 애기가 나오자 선미는 문자 한 번 잘못했다가 박진영과 듀엣하게 됐던 일화를 전했다. 선미는 "식당 스피커에서 박진영 PD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나와서 연락했다"면서 "갑자기 신곡을 전송하더니 '혹시 함께했던 그 시절이 그립니?' 라고 묻더라"며 운을 뗐다.

선미는 "피처링 정도로 생각하고 같이 하자고 했는데 가사를 보니까 2절이 통으로 제 파트, 듀엣이라고 하더라"면서 "혹시 다른 분 생각해본 분 있는지 물으니, 너 말고는 없다고 했다"며 무심코 보낸 문제에 듀엣까지 결성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박진영은 "가사 쓰자마자 선미 문자가 와서, 이건 운명이라 생각했다"며 해맑게 웃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원더걸스 미국투어할 때 버스안에서 함께 지낼 당시 박진영이 3층 침대로 올라가면 소리가 났다고 폭로, 박진영은 이에 대해 잘 기억을 못하면서 "발로 뛰며 함께 고생해 쌓은 추억들, 추억만큼 돈독한 제자들이다"고 말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선미는 박진영을 보며 부러운 점이 있다고 했다. 선미는 해마다 자신만의 콘서트를 하는 박진영을 언급 "심지어 장장 4시간 공연한다, 그게 너무 부럽다"면서  "내 공연이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당시를 떠올린 선미는 "한 글자로 3일 녹음했던 기억, 전적들이 많아 이번 녹음도 긴장하면서 갔다"면서 "디테일이 중요하게 하지만 이번엔 좀 빨리 끝났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혹시 신앙의 힘인가"라고 받아치자 박진영은 "이제 선미의 연기력 레벨이 오른 것"이라면서  자신의 코칭지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 꿈에서도 로망을 이뤘다는 그는 "작업실에 대한 로망을 꿈꿨다, JYP 신사옥을 짓고 꿈을 실현했다"면서  "봐도봐도 꿈의 공간, 한국 엔터사가 이렇게 될 것이라 상상도 못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뛰어난 성과보다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고. 박진영은 "자만심을 경계해야해, 사실 2등이 가장 좋은 상태"라면서 "1등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 혹시 우리도 모르게 자만해질까 걱정, 속보보단 신중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날 신곡 'When We Disco'를  최초공개, 대망의 신곡 무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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