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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신지 "결혼? 나 없으면 누가 노래불러"→김종민, "결혼 막겠다"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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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2 14:53

[OSEN=김예솔 기자] 김종민이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12일에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코요태와 위아이의 장대현이 출연해 외국인 패널들과 퀴즈 대결에 나섰다. 

이날 빽가가 K-Soun 퀴즈 도전자로 나섰다. 빽가는 1단계에서 영상 속 댄스곡의 노래인 씨스타 '나 혼자'를 맞춰 정답에 성공했다. 

MC김용만은 코요태 멤버들에게 누가 먼저 결혼할 거 같은지 물었다. 이에 빽가는 "신지가 제일 먼저 할 줄 알았다. 근데 내가 먼저 할 것 같다.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년에 결혼을 하고 싶다. 내년 8월 17일이 딱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나는 신지가 제일 먼저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내가 빠지면 코요태는 활동할 수 없다. 누가 노래를 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럼 막아보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2단계 퀴즈는 동요 '대문놀이'의 첫 소절을 맞히는 퀴즈였다. MC김용만은 "유명한 문이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빽가는 "동대문"이라고 외쳤다. 정답이었다. 

3단계에서 안젤리나는 빽가를 보고 "정말 팬이다.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빽가는 "너무 좋다. 작업 한 번 같이 하자"라고 약속했다. 이 모습을 본 럭키는 "나도 같이 가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빽가는 순식간에 4단계에 진출했다. 김용만은 "코요태가 완전체로 나오니까 에너지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4단계 퀴즈는 폴서울이 부르는 한국 노래를 맞히는 문제였다. 이를 들은 이렘은 "BTS의 DNA다"라고 말했다. 정답이었다. 이렘은 "포인트가 딱 들렸다. BTS 왕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김용만은 "요즘 혼성 그룹이 오랜만에 나왔다"라며 '싹쓰리'에 대한 이야기했다. 이에 신지는 "가만히 보니까 우리랑 구조가 비슷하더라. 두 남자 멤버가 한 명의 여자를 받쳐주고 있더라. 나도 맨 처음에 옷을 갈아입을 때 멤버들에게 나가라고 했다. 근데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나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우리 멤버들처럼 싹쓰리도 두 남자 멤버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싹쓰리'와 코요태를 비교하며 "재석오빠처럼 종민오빠가 그렇게 예능적인 역할을 하고 비는 빽가오빠가 그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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