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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투데이]승무패 32회차, 축구팬 80% “대구, 인천 첫 승 가로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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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3 01:59

K리그 및 J리그 14경기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대구-인천전, 대구 승리 80.05%…15일(토) 오후 1시 50분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오는 15일(토)과 16일(일)까지 벌어지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2회차 대구-인천(13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80.05%가 홈팀인 대구의 완승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2.01%로 나타났고, 갈 길이 바쁜 원정팀 인천의 승리 예상은 7.94%에 그쳤다.

-5위 대구, 시즌 첫 승리 원하는 최하위 인천 앞 길 가로 막을 것

-최근 5경기 상대전적에서도 대구가 3승2무로 크게 앞서…큰 변수 없다면 대구 완승

상위권을 노리고 있는 대구가 첫 승에 목마른 인천을 만난다. 최근 대구는 연승과 연패를 오가며,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였다. 울산과 상주에게 연속으로 패한 후, 부산과 수원을 잡아내며 한 숨을 돌렸지만 또 다시 전북에게 0-2로 완패를 당했다. 현재 승점 25점으로 포항과 동률인 대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4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15라운드까지 승리를 맛보지 못한 5무10패의 인천은 여전히 전망이 어둡다. 7월 들어 3경기에서 연속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조금씩 쌓았지만, 광주와 성남에게 무릎을 꿇으며 또 다시 연패에 빠졌다. 게다가 이번 라운드의 상대는 만만치 않은 전력의 대구 원정이다. 토토팬들의 예상대로 인천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못한 상황이다.

또한 인천은 최근 5경기 동안 대구에게 2무3패로 크게 밀리고 있기 때문에, 이변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 강등의 위기를 피하기 위한 인천의 투지가 기대되지만, 현실적인 전력을 감안했을 때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고 있다.

-울산과 전북, 포항과 수원 상대로 승리 투표율 70% 넘겨

-서울-상주, 광주-강원전은 투표율 거의 비슷해, 치열한 접전 예고해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과 전북은 각각 포항과 수원을 상대로 70%가 넘는 높은 지지를 얻었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선두 울산은 71.10%를 얻었고, 포항은 12.32%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양팀의 무승부를 예측한 토토팬들은 16.58%로 집계됐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인 울산은 승점 3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뜨거웠지만, 지난 라운드에서는 수원과 안방에서 득점 없이 비기며 아쉬운 결과를 가져갔다. 그 사이 대구를 잡은 전북에게 승점 1점차이로 추격을 허용했기 때문에, 우승 레이스에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면 이번 포항전은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게다가 상대팀인 포항은 올 시즌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5승1무1패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울산 역시 손 쉬운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는 분위기다. 물론,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4-0의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지만, 승무패 게임에 도전하는 축구팬들이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경기다.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는 전북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76.79%의 지지를 받았다. 홈팀 수원의 투표율은 7.23%에 불과했고, 나머지 12.98%는 무승부에 투표했다.

전북의 경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자리에 올라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동기부여다. 포항을 상대하는 울산이 무승부만 기록해도, 전북이 승리를 거둔다면 선두자리가 뒤바뀔 수 있다.

상대팀인 수원이 올 시즌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다, 2018시즌부터 벌어진 10번의 맞대결에서 무려 7승2무1패로 수원을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북에게는 큰 자신감의 요소다.

지난 라운드에서 난적인 울산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수원의 저력이 변수이지만, 전북의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적용된다면 수원으로서는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밖에 10경기 서울-상주전과 14경기 광주-강원전의 경우 각 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J리그, 선두 가와사키 투표율 75.93%로 최다 기록…15일(토) 오후 1시50분 발매 마감

J리그에서는 삿포로 원정을 떠나는 선두 가와사키가 75.93%로, J리그 대상 경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9경기가 펼쳐진 J리그에서 8승1무로 아직까지 패배가 없는 가와사키는 원정에서도 4전 전승으로 매우 뛰어난 전력을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삿포로에게는 2017시즌부터 현재까지 4승3무로 완벽한 전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난하게 승리를 챙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광복절에 열리는 이번 승무패 32회차는 오는 15일(토) 오후 1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선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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