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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시간 알차게 쓰고 싶어서 스스로 피곤하게 살았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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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3 23:16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은빈 화보가 이목을 끈다.

박은빈은 SBS 새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채송아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문학잡지 릿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스물아홉 박은빈의 현재와 곧 공개될 캐릭터 채송아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피어올랐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빈은 흑과 백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블랙 슈트를 입고 의자에 기대 앉아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책을 읽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단박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박은빈의 반전 매력이 엿보이는 화보를 통해 곧 방송할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기대치가 올라갔다.

인터뷰를 통해 박은빈은 “사람들이 ‘박은빈은 독서를 많이 하겠지’라고 여기는 듯 해서 늘 부담이다. 제가 책을 읽을 때는 지식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 무엇인가의 이유를 찾고 싶을때이다”라고 자신만의 독서 성향에 대해 밝혔다. 책을 선택할때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내면의 소리를 먼저 들어보고 시간을 갖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어서 스스로 피곤하게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있어 제가 좀 더 단단해지고 나라는 사람을 좀 더 탐구할 수 있었다. 없어선 안 됐을 시간이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또 “요즘 스스로 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은 굴곡이 있었다. 그래서 ‘방황의 기술’을 읽었다”라고 자신의 관점을 전하기도. 8월 말에 방송할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대해서는 ‘무언가를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른의 문턱을 넘는 이야기’라고 이야기해 흥미에 불을 지폈다.

이와 함께 그는 “클래식 선율에 맞춰 29살 청춘들이 현실에서 방황하고 흔들리는 꿈과 사랑을 바로잡아보려는 내용이다. 청춘들의 이야기이자 청춘을 지나온 사람들이 이해할만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은빈의 진솔한 인터뷰와 멋진 화보는 ‘릿터’ 25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오는 31일 월요일에 첫 방송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민음사 '릿터'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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