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1.0°

2020.10.30(Fri)

"이태곤까지?" 임성한 복귀작 '결혼이야기', 성훈→이가령 이어 '사단' 총집합 [종합]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9/18 06:52

[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이태곤이 출국장을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스타작가 임성한의 드라마 복귀를 위해 그의 과거 사단들이 총출동하는 모양새다. 배우 성훈, 이가령에 이어 이태곤도 출연 물망에 올랐다. 

18일 이태곤 측은 '결혼이야기' 출연과 관련해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 이야기'는 임성한 작가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작품이다. TV조선이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미니시리즈로 기획될 전망이다. 

[사진=OSEN DB, 이가령 SNS] 배우 성훈(왼쪽)과 이가령(오른쪽)이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이야기'(가제) 출연 물망에 올랐다.

특히 '결혼 이갸이'는 스타작가 임성한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과거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신기생뎐',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 '오로라 공주' 등 다양한 작품을 흥행시킨 임성한 작가가 2015년 방송된 '압구정 백야'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기 때문. 

그 사이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이후 '오로라 공주'에서 화제를 모은 대사 "암세포도 생명이다"에서 착안한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이라는 저서를 직접 출간하기도 했다.

과거 전작들에서 자극적인 전개와 독특한 소재로 '막장 드라마'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으나, 매 작품 일정 수준 이상의 흥행을 거뒀던 임성한이다. 이에 그의 복귀에 방송가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 

[사진=SBS 제공] 임성한 작가가 '결혼이야기'(가제)로 드라마 시장에 복귀하며 캐스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배우 김보연, 전수경, 이민영 등 베테랑 연기자들과 성훈, 이가령 등 과거 임성한과 호흡했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이 연이어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성훈은 '신기생뎐'을 통해 드라마에 데뷔했고, 이가령은 '압구정 백야' 주인공 출연 불발로 화제를 모았다가 또 다른 비중 있는 캐릭터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여기에 이태곤까지 출연 물망에 오른 상황. 이태곤은 '하늘이시여'부터 '보석비빔밥'까지 두 작품이나 임성한 작가와 함께 했다. 이에 그가 다시 한번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에 출연할지 어느 때보다 큰 기대를 모은다. 

최근 국내 드라마 시장의 침체기가 이어지는 터. 스타작가 임성한의 귀환이 소위 '임성한 사단'을 불러모으며 방송가에 활기를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이가령 SNS, SBS 제공.

연휘선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유진 변호사

박유진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