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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시母 "재완이 정자 수가 그렇게 안좋다면서.." 걱정→시험관 준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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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8 17:38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 부부가 둘째 아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 이지혜'에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첫 부분에서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문재완 씨의 어머니는 "재완이가 검사했는데 정자 수가 그렇게 안좋다면서.."라며 '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괜찮아요. 다 생길 수 있다고 해요"라고 말해 시어머니를 안심시켰다.

문재완 씨는 "내가 나이가 45세다"라고 어머니에게 말했고, 이에 어머니는 깜짝 놀라며 "어떡하냐. 우리 재완이는 항상 42살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찡한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문재완 씨의 어머니는 "(둘째가 생기라고)밤낮 삼신할머니한테 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어머니 저 크리스찬"이라고 하자 어머니는 "하나님한테 기도해야지"라고 말해 다시금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문재완 씨는 본인의 정자 근황(?)에 대해 "정자 검사를 했는데 그 전에 했을 때는 선생님이 '쌍따봉'을 하셨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자)모양이 안 이쁜게 있다고 하더라"고 덤덤히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나는 45세 남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라며 "시험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2세 계획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임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문재완 씨는 이날 방송에서도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내며 본인만의 유튜브 채널 '와니TV'를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그간 이지혜의 반대가 있었지만 문재완 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에서다. 그는 "난 원래 꿈이 유튜버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먹방'에 자신을 보였다. 주 종목은 '라면'이다.

그러면서 "라면을 두 개 끓여먹는다. 다른 유튜버분들처럼 많이 못 먹는 대신 두 개에 밥 말아먹을 거다"라고 콘셉트에 대해 밝혔다. 이지혜가 선배 유튜버로서 "조회수에 상처받지 말라"고 따끔히 조언하자 "상처받지 않는다. 많이 봐주면 좋겠지만 안봐주셔도 괜찮다"라며 자신의 방송을 좋아하는 이들과 소소하게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임을 재차 밝혔다. 구독자들 애칭은 '세심이'란다. '세무+심이들'의 준말이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밉지 않은 관종 언니' 방송 캡처, 이지혜 SNS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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