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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박동원 김하성 다행히 큰 부상 아닐 것...빨리 왔으면 좋겠다" [대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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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8 23:46

[OSEN=고척, 민경훈 기자]키움 손혁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순위 싸움에 한창인 키움이 부상 악재를 맞았다. 키움은 19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포수 박동원(무릎)과 내야수 김하성(허리)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손혁 감독은 경기 전 공식 인터뷰를 통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검사 잘 받고 빨리 왔으면 좋겠다”면서 “남은 선수들에게도 그만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많은 선수들이 빠졌어도 잘 버텨왔으니 믿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가운 소식도 있다. 우완 최원태가 19일 SK 퓨처스팀과의 연습 경기에 등판해 3이닝을 소화했다. 손혁 감독은 “내용도 좋고 구속도 잘 나왔다. 다음주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키움은 전날 한화에 0-2로 패했다. 5회 1사 만루를 놓친 게 두고 두고 아쉬울 듯. 이에 손혁 감독은 “지나고 나면 찬스는 다 아쉽기 마련이다. 나도 아쉬운데 타석에 들어섰던 선수들은 아쉬워서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 같다. 그동안 그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이긴 경기도 많다. 감독은 늘 아쉽다. 이기면 덜 아쉬울 뿐”이라고 웃어 보였다.

한편 키움은 박준태(중견수)-김혜성(유격수)-서건창(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러셀(2루수)-이지영(포수)-김웅빈(1루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재현과 문찬종이 1군 승격 기회를 얻었다. 박준태의 1번 타자 선발 출장은 데뷔 후 처음이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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