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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 칼 맞은 주원 발견하고 오열..김상호 범인일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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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07:10

'앨리스'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앨리스'의 김희선이 죽은 주원을 발견했다. 그리고 김상호가 범인이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앨리스'에서 윤태이(김희선 분)이 박진겸(주원 분)의 죽음을 목격했다.

진겸은 태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경찰의 안전가옥에 함께 살기 시작했다. 경찰은 태이의 가족들에게 태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 때문에 태연은 은행에 사표낸 사실을 들켰다. 

태이는 진겸을 대신해서 테이블도 조립하고 요리도 했다. 태이는 "가만보면 형사님은 되게 하찮다. 잘하는 것도 없다"라고 말하면서 찌개를 끓였다. 태이의 요리를 먹어본 진겸은 배달해서 먹자고 제안했다. 진겸은 체한 태이의 손도 제대로 따지 못했다. 진겸은 불안해 하는 태이를 위해서 거실을 지켰다.

진겸은 태이의 입양 이야기를 듣게 됐다. 태이는 8살에 임신 되지 않는 집에 입양 됐을 뿐이라고 털어놨다. 태이의 어머니는 말 잘듣고 착한 척 하지 않는 태이를 안쓰러워하며 입양을 결정했다. 태이는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엄마가 찾아올 거라고 믿었다"라고 말했다. 진겸은 자고 있는 태이의 손에 반창고를 붙여주고,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앨리스' 방송화면

태이는 집을 뒤지다가 2층에 있는 창고에 갇혔다. 진겸은 구조요청을 하는 태이를 구하러 가다가 함께 갇혔다. 진겸은 꼼짝없이 창고에 갇혀서 다른 형사들의 구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김도연(이다인 분)은 진겸이 예전에 살던 집에 불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뛰어갔다. 태이는 진겸이 안전가옥이라고 말한 곳이 예전에 진겸이 살았던 집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진겸은 어머니와 추억 때문에 집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태이는 "시간 여행에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보육원에서 헤어졌던 그때 밖에 없다"며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서 문을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도연은 2층 창고의 문을 열고 들어와서 태이가 진겸의 옷을 벗는 현장을 목격했다. 도연은 진겸과 태이와 함께 생활하겠다고 선언했다. 도연은 태이와 함께 자겠다고 했다. 김동호(이재윤 분) 형사는 전화를 받지 않는 진겸이 걱정되서 집을 찾아왔다. 진겸과 도연과 태이와 동호는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진겸 역시 태이가 시켜서 노래를 하고 원더걸스 '텔미' 춤을 췄다. 

오시영(황승언 분)과 유민혁(곽시양 분)은 예언서를 둘러싼 사건의 배후에 미지의 인물 선생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민혁은 선생을 본 유일한 사람인 이세훈(박인수 분)을 만나러 갔다. 민혁은 30년간 감옥에 갇혀 있는 세훈을 만났다. 민혁은 세훈에게 선생의 존재를 물었다. 세훈은 시영이 자신을 며칠전에 찾아왔다고 민혁에게 말했다. 

시영은 1992년 태이를 만났다. 태이는 시영에게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태이는 1992년에 아이를 낳고 키우겠다고 말했다. 태이는 시영에게 민혁으로부터 못찾았다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태이는 "민혁을 위해서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태이는 논문 사이트를 뒤지다가 범인이 쓴 방정식과 똑같은 방정식을 쓴 사람을 찾았다. 진겸은 태이가 말해 준대로 주해민의 집을 찾아갔다. 진겸은 주해민의 집에서 쓰러져 있는 남자와 태이의 사진을 발견했다. 진겸은 태이와 함께 있는 동호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 순간 태이가 있는 집에서 선생이 동호를 아령으로 때렸다. 그리고 선생은 태이를 건물 옥상으로 데려갔다. 

'앨리스' 방송화면

진겸은 태이를 납치한 남자를 총으로 쐈다. 태이와 태이를 납치한 남자는 함께 옥상에서 떨어졌다. 태이를 납치한 남자는 시체로 남았지만 태이는 시간이동을 했다. 시간 이동을 한 태이는 진겸을 찾아 경찰서로 향했다. 하지만 진겸은 작년에 살해 당한 상황이었다. 태이는 "박형사가 안죽었는데 범인이 어딨냐. 오늘 아침까지도 나랑 한 집에 있었다. 조금 전에는 나 구해주러 왔었다. 그런 사람이 왜 죽냐"고 했다. 

2020년 10월 고형석(김상호 분)은 칼을 들고 있었고, 태이는 진겸의 시체를 부여잡고 울고 있었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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