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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만의 리턴매치’ 키움 이승호, 삼성 최채흥에 복수 성공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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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08:03

[OSEN=대구, 이대선 기자]1회말 무사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승호(키움)와 최채흥(삼성)이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128일 만의 리턴매치에서 이번에는 이승호가 웃었다.

이승호와 최채흥은 지난 5월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최채흥은 6이닝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리드오프 김상수는 2루타 2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내 타자 가운데 가장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고 이원석은 1회 좌월 솔로포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의 8-5 승리.

반면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승호는 3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주춤거렸다.

128일 만에 장소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옮겨 재대결. 이번에는 이승호가 설욕에 성공했다.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잘 던졌다. 시즌 5승째. 키움은 삼성을 8-7로 따돌렸다. 

최고 144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총 투구수 93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60개. 이승호는 7-3으로 앞선 7회 양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3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첫 완봉승을 장식한 최채흥은 이날 5이닝 10피안타 3볼넷 6탈삼진 7실점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6패째. /what@osen.co.kr

[OSEN=대구,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삼성 선발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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