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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몰리나와 3승 재도전…피츠버그 우타자 7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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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14:25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선발등판 앞둔 김광현이 몰리나 포수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 

김광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치러지는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와 다시 한 번 배터리를 이룬다. 

올 시즌 6경기에서 2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 중인 김광현은 이날 메이저리그 최저 승률(15승36패 .294) 피츠버그를 상대로 3승에 재도전한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콜튼 웡(2루수) 토미 에드먼(3루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브래드 밀러(지명타자) 폴 데용(유격수) 야디어 몰리나(포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딜런 카슨(우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김광현에 맞서는 피츠버그는 브라이언 레이놀스(중견수) 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 에릭 곤살레스(유격수) 콜린 모란(1루수) 조쉬 벨(지명타자) 제이콥 스탈링스(포수) 케빈 뉴먼(2루수) 아담 프레이지어(좌익수) 호세 오수나(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스위치히터 레이놀스, 벨 포함 우타자 7명으로 좌완 김광현을 겨냥했다. 

피츠버그 선발투수는 미치 켈러다. 빅리그 데뷔 2년차 우완 투수로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 중이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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