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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민성…전날 채은성 복귀전 떠올린 LG 류중일 감독 [잠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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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21:02

[OSEN=김성락 기자] LG 내야수 김민성.

[OSEN=잠실,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김민성 복귀를 알렸다.

류중일 감독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김) 민성이가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성이가 바로 7번 타순으로 선발 출장한다”고 덧붙였다. 

LG는 이날 두산전을 앞두고 김민성과 이우찬(선발투수)을 올리고 최성훈(투수)과 박재욱(포수)을 말소했다. 

류중일 감독의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류 감독은 전날(19일) 1군 복귀전에서 4안타(1홈런) 3타점 활약을 펼친 채은성을 떠올렸다. 류 감독은 “은성이가 어제 복귀하자마자 잘 했다. 민성이가 어제 은성이처럼 해주면 좋겠다. 일단 배트 스피드를 지켜봐야 한다. 돌아온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다. 잘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온 만큼 김민성에 대한 체력 안배도 신경쓰고 있다. 류 감독은 “민성이가 9회까지 뛰기는 어려울 것이다. 5~6회 정도에 뺄 수 있다. 상대 투수에 따라 양석환을 기용하는 것도 고민한다”고 말했다.

/ knightjisu@osen.co.kr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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