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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전북, 거친 부산 상대로 집중력 잃지 않고 파이널 A행 [오!쎈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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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0 00:52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가 집중력을 이어가며 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 했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5승 3무 4패 승점 48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전북은 연승을 거두며 파이널 A에 진출하게 됐다. 

전북은 엔트리에 큰 변화없이 경기에 임했다. 김보경과 쿠니모토를 중앙에 배치했고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손준호 대신 신형민이 출전했다. 전북은 거친 플레이를 펼친 부산을 상대로 점유율은 떨어졌다. 경기 시작부터 30분까지 대등한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경기 막판에는 부산의 점유율이 높았다. 

하지만 경기 시작과 함께 조규성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경기 분위기를 이끌었다. 비록 울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지만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분명히 해냈다. 

부산의 역습을 잘 막아낸 전북은 구스타보가 추가골을 만들어 냈다. 상대 수비를 상대로 경합을 펼치며 압박을 이어간 구스타보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전반 35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구스타보는 침착하게 성공, 추가골을 만들어 냈다. 

지난 울산전에서 측면을 강하게 압박하며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허용하지 않은 전북은 부산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연패에 빠진 동안 상대의 측면 역습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철저한 압박을 펼치며 완벽하게 상대의 공격을 틀어 막았다. 

후반서도 양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부산은 공격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전북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부산은 거친 플레이로 반격을 노렸지만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또 집중력을 잃고 패스미스를 범했다. 반면 전북은 상대의 움직임을 이겨내고 추가 득점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결국 전북은 긴장감을 풀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며 무실점으로 승리, 파이널 A서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됐다.   /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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