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8.0°

2020.10.22(Thu)

‘라이트 10승+박민우 3안타’ NC, 롯데에 7-2완승(DH1) [부산 리뷰]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9/20 00:55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신한은행SOL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선발 라이트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NC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NC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64승42패3무를 기록했다. 롯데는 56승52패 1무에 머물렀다. 

NC가 선취점을 뽑았다. 2회초 알테어의 빗맞은 안타, 권희동의 볼넷, 이명기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기회를 잡은 NC는 김성욱 타석 때 나온 폭투로 주자들이 모두 홈을 밟으며 2-0의 리드를 잡았다.

2점 차였지만 경기는 대등하게 흘렀다. 하지만 팽팽한 무게추는 순식간에 NC쪽으로 기울었다. 5회초 1사 후 권희동이 2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이명기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김성욱이 우전 안타를 뽑아내면서 2사 1,3루 기회를 이어갔고 박민우의 우중간 2타점 3루타가 터지면서 4-0으로 달아났다. 

득점은 계속됐다. 양의지의 자동 고의4구로 이어진 2사 1,3루에서 강진성의 우전 적시타, 박석민의 2타점 2루타가 연달아 터지면서 7-0까지 스코어가 벌어졌다. 

1회 무사 1,2루, 4회 1사 만루, 6회 2사 1,3루 기회를 놓친 롯데는 7회말 겨우 1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안치홍의 우중간 2루타 이후 김재유의 투수 땅볼 때 1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안치홍이 홈을 밟았다. 

이후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상황들이 벌어지지 않았다. 롯데는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김재유가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1점을 만회했다.

NC는 선발 마이크 라이트가 6이닝 114구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강진성도 멀티 히트를 수확했다.

롯데는 지난 5월 17일 대전 한화전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했던 이승헌이 126일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렀지만 4⅔이닝 6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침묵했다. /jhrae@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1회초 무사 1, 2루 상황 NC 나성범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민우가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조형래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이선민 변호사

이선민 변호사

황세희 박사

황세희 박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