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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태민x라비x붐.. 3대 가족 행복 하우스 찾기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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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0 08:34

[OSEN=전미용 기자] 의뢰인이 덕팀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가 최종 선택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매물을 최종 선택하는 의뢰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97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3대가 함께 살고 있어서 방 4개, 화장실 2개, 가 필요하다. 노인정도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 이 조건만 되면 빌라든, 아파트든 다 상관 없다. 서울은 11억 원. 분당 8억 원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김충재는 "독립하기 전까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김충재x박나래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분당 광나는 집'으로 향했다. 

중문을 열고 들어가자 천장에 서까래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거실바닥은 대나무 원목으로 되어 있었다. 박나래는 광이 나서 미적 효과도 좋지만 난방도 절약 되어 기능성도 좋다고 전했다.

주방은 실링 팬이 천장에 있을 정도로 층고도 높았다. 박나래는 2004년 준공이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다고 전했다. 주방은 수납 공간이 넉넉했고 주방 옆 양방향에 다용도실이 있었다. 

안방을 보기 전 거실에 놓인 미술 작품을 보고 김충재는 "자연주의"라고 말했고 덕팀은 폭소했다. 안방은 문턱이 없어 거실을 드나드는데 효율적으로 되어 있었다. 두 번째방은 첫 번째 방과 거실을 드나들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은 두 번째방을 할머니가 쓰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세 번째 방은 옷장, 책장이 들어갈만큼 넉넉한 공간이었다. 마지막 방에 들어선 박나래는 밤에 별이 보일 정도로 뷰가 좋다. 따님 방으로 쓰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6억 7천만 원. 박나래는 "준공이 좀 오래됐지만 나머지 돈으로 조금만 고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분당구 궁내동의 '아치 갤러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궁전 느낌의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안 내부는 벽지가 아닌 페인트였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거실은 통창으로 개방감까지 주었고  옆 벽에는 아치형 창문이 하나 더 있었다.

박나래는 거실 한 면을 가득채운 아트윌을 보며 진짜 화강암이라며 묵직한 느낌을 준다고 이야기했다. 기본옵션으로 오디오 잭 콘센트가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이런 거는 처음 본다. 집 자체가 정말 아트다. 미술과 음악을 즐기는 곳"이라며 감탄했다. 

주방 역시 거실만큼 분위기가 있었고 아일랜드 식탁은 통원목이었다. 주방에도 아치형의 창이 있었다.  첫 번째 방에는 미끄럼 방지 소재의 바닥재를 사용한 화장실과 널찍한 드레스룸이 있었다. 두 번째 방은 아늑한 벽지와 나무 데크 바닥으로 널찍했지만  붙박이장이 없었다. 

세 번째 방은 붙박이장이 있었고 벽면에 수납장도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따님이 쓰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네 번째 방도 아들 혼자 사용하기에 넉넉했다.  이 매물의 가격은 6억 2천 8백 만원.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의 '5방 하우스'로 향했다. 박나래는 "2003년에 준공된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충재님이 인테리어 팁을 좀 주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박나래가 말한 것처럼 다소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거실이 상당히 넓었고 주방과의 거리도 멀었다.  김충재는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미니 발코니 공간은 자연친화적으로 화분을 만들었고 김충재는 자연 정원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주방 역시 넓었고 수납장이 넉넉했다. 

주방 옆에는 6.5m 길이의 넓은 대형 발코니가 있었다. 박나래는 발코니를 보며 "여기서 김장을 릴레이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방은 침대와 붙박이가 있음에도 굉장히 넒었고  안방 전용 화장실과 수납장이 있었다. 첫 번째 방 맞은 편에는 샤워실이 딸린 화장실이 있었다. 

두 번째 방 역시 첫 번째 방만큼이나 넓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에는면 4개의 문이 있었다. 박나래는 "완벽하게 세대가 분리되어 있다. 1층은 부모님과 할머님이 쓰시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2층의 첫 번째 방 역시 넓었다. 김충재는 "뭐가 이렇게 넓어"라며 놀라워했다.

두 번째 방과 세 번째 방 역시 넓었다. 이 매물은 매매가 11억 5천 만원. 박나래는 "12억 원인데 5천만 원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충재는 "제가 할머니와 살아본 사람으로서 5방 하우스'가 나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5방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한편 덕팀에서는 붐, 태민, 라비가 함께 나섰다. 세 사람은 분당구 금곡동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적벽돌의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수납천재 주방'을 공개했다.  현관 바로 옆에 다용도실이 있었고 신발장도 5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넉넉했다. 

집안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했다. 태민은 "여기 완전 좋다. 저는 너무 좋은데 할머님 취향에 맞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러그를 깔면 된다"고 대답했다. 

주방 역시 화이트와 무광 실버로 최신 기능들이 갖춰져있었다. 이에 태민은 "수납천재 주방이다"라고 감탄했고 붐은 "이 집이 그래서 수납천재 주방"이라며 놀라워했다.이후 방을 공개했다. 첫 번째 방도 화이트톤으로 깔끔했고 방도 널찍했다. 

방 오른쪽에는 환기창이 갖춰진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었다. 두 번째 방에는 복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었고 복층 공간은 세 사람이 설 수 있을 만큼 높이도 넉넉했다. 

라비는 "다 좋은데 방이 하나 부족하다. 오빠 분은 어디를 써야 하는 거냐"고 궁금해했고 붐은 "개별 공간이 있다"며 또다른 다락방을 공개했다. 다락방은 꽤 널찍한 공간으로 천장에는 창문이 있었고 창문이 열리자 붐은 "오빠분 작업하는데.. 여기서 작업을 하면 좋을 거다"고 말했다. 

다락방은 야외 옥상과 연결되어 있었다. 태민은 "여기 너무 좋다. 욕심 좀 부려보면 나무데크를 깔고 쇼파를 놔서 가족들끼리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6억 2천 7백 만원.  

이후 세 사람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등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 를 공개했다.  외부는 다소 연식이 있어 보였지만 내부는 2018년 리모델링을 해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중문을 열자 화이트 톤의 깔끔한 거실이 눈에 띄었고 폴딩도어로 개방감을 높였다. 

화이트톤의 벽면에는 붙박이장이 있었고 주방은 블랙과 화이트, 원목으로 깔끔함을 자랑했다. 첫 번째 방은 방 하나가 더 있는 느낌으로 꽤 넓었다. 붐은 안쪽을 좌식으로 만들어 부부만의 공간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방 안에는 욕조가 달린 화장실이 있었다.

두 번째 방은 붙박이장이 달려 있었고 세 번째 방 역시 붙박이장이 달린 길쭉한 방이었다. 맞은 편에는 발코니를 품은 네 번째 방이 있었다. 이 매물의 매매가는 10억 원. 

붐은 최종 선택에서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선택했지만 태민과 라비가 '수납 천재 주방'을 선택했다. 이에 붐이 두 사람의 의견을 따라 '수납 천재 주방'을 최종 선택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 있던 김숙이 "금액이 안으로 들어왔잖아"라며 타임을 외쳤고 덕팀은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이후 의뢰인은 "아이들과 의견이 달랐지만 제 의견을 수렴했다"며 덕팀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선택했고 덕팀은 "바꾸길 잘했어"라며 환호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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