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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울고 갈 BTS 몸값…멤버 한 명당 시장가치 5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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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9/20 14:28

기업공개(IP0)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청약일이 다가오면서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BTS)의 시장가치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는 오는 24~25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조사를 시작해 내달 5~6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 예정가는 10만 5000원~13만 5000원이다. 공모 예정가 최상단을 기준으로 보면 상장 뒤 빅히트의 시가총액은 4조 5692억원에 달한다.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빅히트의 상반기 매출액(연결기준) 2940억원 중 2579억원은 BTS의 매출액이다.

빅히트 연결매출에서 BTS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가는 셈이다. 빅히트의 시장가치인 시가총액이 4조 5692억원이라면 BTS의 시장가치는 3조 6500억원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BTS 멤버 1인당으로 따지면 5200억원에 해당한다.

단순 비교하면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와 맞먹는 수준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메시의 이적료로 7억 유로(약 9832억원)를 책정해둔 상태다.

빅히트에는 BTS 이외에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세븐틴과 뉴이스트(플레디스 소속), 여자친구(쏘스뮤직 소속) 등 5개 주요 아이돌 그룹이 활동 중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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