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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호' PD "김지혜-김영철 절친 케미, 박준형 질투 유발…'아는형님' 번외편 같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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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0 17:13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김영철 ‘절친 케미’가 박준형의 질투르 ㄹ유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김영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는 형님’에서 만난 바 있는 김영철에게 김지혜는 “오랜만에 오빠와 케미를 느꼈다. 덕분에 재밌었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1~2분 짜리 에피소드를 15분으로 만들었더라”며 김지혜를 칭찬했다.

이 사이에서 박준형은 “왜 내게 자꾸 설명을 하려고 하냐. 해명을 하려고 하냐. 둘이 진짜 뭐 있었던 것 아니냐”며 김지혜-김영철의 ‘뽀뽀 사건’에 대해 질투했다.

박준형의 질투는 계속 됐다. 김지혜가 김영철에게 커플템인 마스크 목걸이를 선물하자 “왜 내 것은 없느냐”고 질투했고, 김지혜와 김영철이 사진을 찍자 “뭘 그렇게 많이 찍냐”며 투덜댄 것.

하지만 김지혜는 “다시 태어나도 박준형과 결혼하겠다”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기분이 풀리긴 했지만 박준형은 “왜 내 입장은 아무도 안 물어보나”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1호가 될 순 없어’ 연출을 맡은 김나현 PD는 OSEN과 통화에서 “‘아는 형님’에서 만난 세 사람이 화제가 됐었고, 시청자 분들도 세 사람의 케미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았다. 김지혜와 김영철이 워낙 친하기도 해서 셋이 밖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싶었는데, ‘아는 형님’ 번외편 같이 다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나현 PD는 “박준형, 김영철, 김지혜가 워낙 친하다. 합이 잘 맞는 느낌이다”라며 “김영철-김지혜는 농담을 하면서 박준형의 반응을 재미있어 하고, 박준형 또한 자신의 반응을 재미있어 한다는 걸 알아 서로 리액션을 하며 웃음이 만들어진 것 같다. 세 사람의 일상에서의 케미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나현 PD는 “김영철은 개그맨 부부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 같지만, 지켜보는 제작진이나 박준형-김지혜 부부 입장에서는 당장은 가능성이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방송에도 나왔듯이 워낙 금방 빠지는 사랑을 많이 하셔서 가능성이 높다, 낮다를 말하기는 애매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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