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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이 남긴 치킨+피자에 “쓰레기통 갈 뻔”→비난 쇄도에 삭제→후회 “워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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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1 01:28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을 향한 비난에 결국 SNS 게시물을 삭제하고 후회했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주말에 녹화가 있어서 남편이 애들 봤는데,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치즈 토핑 어디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 안 봤음 그냥 쓰레기통 직진할 뻔. 이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닭날개 두 개는 안 먹었네. 고맙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남편과 나눈 메신저를 캡처한 것으로 남편은 정주리에게 “애미야. 나는 오늘 하루 고단했다. 피자랑 치킨 남겨놔. 우린 잔다 욕봐”라고 했다. 

남편이 아이들과 먹고 남긴 치킨과 피자가 사진 속에서 다 먹은 치킨 뼈와 사용한 휴지, 그리고 가위까지 피자 상자에 담겨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배려가 없다”, “저렇게 남겨 놓은 건 너무했다”, “쓰레기 같아 보인다” 등 정주리 남편을 향해 비난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정주리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기까지 했고, 결국 정주리는 이를 의식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정주리는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며 상황을 수습하려고 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담날 대게사준거 올릴껄 워워”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대게에 술을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남편과의 메신저를 캡처한 사진도 올렸다. 정주리는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걸 캡처해 남편에게 보내며 “덕분에 실시간”이라고 했고, 이에 남편은 웃었다. 

정주리는 계속해서 남편의 비난이 이어지자 남편이 대게를 사준 사진을 올린 게시물에는 댓글 사용을 중지했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 남편과 7년 연애 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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