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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지웅, "피원에이치=드넓은 땅..음악이라는 나무 키울 때 높게 성장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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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1 19:28

[OSEN=이승훈 기자] P1Harmony(피원하모니) 지웅이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향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창 감독과 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 연출과 각본을 맡은 창 감독은 "아이돌 그룹들이 세계관을 가지고 데뷔하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옛날에는 영상물 등이 없었던 시절이어서 재킷의 디자인으로 뮤지션들의 메시지를 그려냈었다. 이 영화는 21세기가 되고 현대로 와서 발전된 것이다. '우리는 한 단계 더 진화를 해보자'는 차원으로 음악 뿐 아니라 극영화를 바탕으로 해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세계를 확장시키자는 취지로 시작을 하게 됐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창 감독은 "기존의 춤과 노래만 단순하게 하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연기'라는 묵직한 전달 방식을 바탕으로 해서 '세계관을 전달하는 진화된 아이돌의 모습을 구현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통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피원하모니 멤버들이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대단했다"고 덧붙이기도.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 10월 데뷔 예정인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또한 FNC엔터테인먼트는 P1Harmony(피원하모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음악을 하고자 하는 철학과 세계관이 또래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시대적인 감수성과 맞닿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 K팝 콘셉트의 일부가 아닌 장편 극영화를 통해 대중적으로 세계관을 풀어내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고 알려졌다.

북두칠성의 동쪽에 자리 잡아 북두칠성을 이끄는 희망의 별 '알카이드'와 북두칠성 옆에서 희미하게 빛나지만 이를 보게 된 자는 곧 죽는다는 악마의 별 '알코르(사조성)'의 전설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성장을 그려 낼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계춘할망', '표적',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 창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다.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음악적 세계관을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만들었다고. 특히 P1Harmony(피원하모니) 멤버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과 함께 정진영, 정용화, 김설현, 조재윤, 최여진, 정해인, 유재석 등 화려한 배우들이 작품에 출연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1Harmony(피원하모니) 지웅은 "생각만으로 사물을 움직이고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지웅 역", 인탁은 "신체 재생 능력을 타고난 인탁 역", 기호는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기호 역", 소울은 "알 수 없는 면역력을 가진 소울 역", 테오는 "총을 잘 다루고 폐허가 된 미래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테오 역", 종섭은 "천재적인 엔지니어 능력을 지닌 소년 종섭 역"이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한 P1Harmony(피원하모니) 지웅은 "'최초'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항상 '새로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추구해왔는데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통해 실현된다는 걸 느껴서 작품을 준비하는 내내 설렜다. 음반 활동에 있어서 이 영화는 드넓은 땅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음악이라는 나무를 키우는데 있어서 넓고 높게 키워나갈 수 있는 땅이 돼줄 수 있는 것 같다. 기쁜 마음 뿐이다"라며 K팝 그룹 최초로 무대가 아닌 영화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P1Harmony(피원하모니) 테오는 "멤버 중에서는 연기를 해본 멤버가 한 명도 없다. 나는 작품에 나오는 배역이 총을 잘 다루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액션 스쿨에 가서 총 다루는 자세와 낙법, 자세 등을 배웠다. 재밌게 잘 배운 것 같다"면서 "우리가 어려워했던 부분은 그동안에는 카메라에 눈을 마주치는 연습을 했었는데 연기는 다르더라. 카메라 주변을 봐야해서 그 부분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고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P1Harmny(피원하모니)가 출연하는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오는 10월 8일에 개봉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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