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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 5⅔이닝 3실점’ STL, KC에 1-4 역전패…4연승 마감 [ST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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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1 20:02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아담 웨인라이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4연승이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4연승이 끝났고 캔자스시티는 3연패를 끊었다.

세이트루이스 선발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는 5⅔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시즌 2패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맷 카펜터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캔자스시티는 마이켈 프랑코가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초 맷 카펜터의 솔로홈런으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캔자스시티는 5회말 1사에서 마이켈 프랑코의 안타와 헌터 도지어의 2루타로 1사 2, 3루 찬스를 잡았다. 알렉스 고든은 2루수 땅볼을 쳤지만 3루주자 프랑코가 홈을 밟으면서 1-1 동점이 됐다. 

6회에도 캔자스시티의 공세는 계속됐다. 위트 메리필드와 살바도르 페레스의 안타, 호르헤 솔레어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프랑코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8회에는 아달베르토 몬데시의 안타와 솔레어의 1타점 2루타로 4-1을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야디어 몰리나가 안타로 출루하며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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