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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댓글 좋아"...'유퀴즈' 신민아, 알고 보면 웃긴 매력만점 '디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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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05:44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예상 밖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에는 신민아가 출연해 새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의 홍보와 함께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유재석은 이날 신민아를 보고 “6년 전 ‘런닝맨’에서 만났다”면서 반갑게 인사했다. 조세호는 신민아에게 “저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신민아 역시 조세호에게 “태어나서 처음 봤다”고 화답했다.

이에 신민아는 “제가 그동안 예능에 출연을 안 했다. 6년 만이다”라며 “개인적으로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저를 보고 ‘되게 웃기다’고 한다. 근데 방송에 나오면 그런 모습이 안 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신민아는 “저는 사실 다른 예능의 출연도 생각을 했었는데 긴장도 많이 하고 웃겨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며 “‘유퀴즈’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또 제가 ‘유퀴즈’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이날 개봉한 영화 ‘디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스릴러 미스터리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신민아는 다이빙선수 캐릭터를 위해 수개월 간 다이빙 기술을 배웠다. “수심이 깊어서 잘 떨어질수록 깊게 들어간다. 그 공포가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그녀는 ‘실물이 더 예쁘다’는 목격자들의 댓글에 “예쁘다는 댓글을 보면 너무 좋다”면서도 “근데 저 20대 때 본 건가 싶기도 하다”고 말하며 부끄럽게 웃었다.

1998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신민아는 “10대, 20대에는 뭔가 이뤄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한데 30대에는 길이 좁혀지고 욕심을 내려놓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감사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학창시절을 남들처럼 보내지 못 했다”며 “너무 어린 나이에 어른들과 접한 나의 모습이, 그 시기에 결핍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조세호가 주변에 지인들을 소개해달라는 농담을 던지자 “주변에 다 시집 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엄마 친구 중에 아직 결혼을 안 하신 분이 있다. 엄마가 56년생이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남겼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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