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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제안 브룩스 가족 봇물 응원...아내 휘트니 "정말 놀라워, 모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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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13:58


[OSEN=광주, 이선호 기자]"정말 놀랍고, 감사한다".

KIA 타이거즈 주장 양현종의 제안으로 브룩스 가족 응원 릴레이 응원이 벌어지고 있다.  양현종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염원하는 릴레이 응원을 부탁했다.

그는 "우리 팀 메이트 애런 브룩스의 가족이 너무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 잘될꺼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다며 해시태그(#WWMB36)를 붙여 쾌유 응원을 제안했다. 

해시태그 WWMB36은 브룩스의 등번호 36번과 아내 휘트니, 아들 웨스틴, 딸 먼로를 이름을 합친 것이다. 

이에따라 KIA 선수들을 시작으로 다른 팀 선수단, 야구 관계자들까지 가세해 봇물 응원에 나서고 있다. 그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브룩스의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아내 휘트니도 SNS를 통해 아들 웨스틴의 이름이 새겨진 양현종의 모자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가 기아 타이거즈와 팬들로부터 받은 지원은 놀라웠다. 우리는 진심으로 모두에게 감사한다. 웨스틴의 상태를 업데이트 하겠다. 계속 기도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브룩스도 미국에 도착해 "KIA, 나와 가족을 두 팔 벌려 환영해준 한국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힘겹게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보내준 모든 사랑에게 감사드린다. 모두가 살아있어 다행이다"고 감사와 가족들의 상황도 전하기도 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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