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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불운 ‘시즌 아웃’ 화이트, 25일 SK와 마지막 동행 후 미국 출국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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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01:23

[OSEN=최규한 기자] SK 화이트가 NC 선발 루친스키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홍지수 기자] 두 번의 사구 불운으로 더는 뛰지 못하게 된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미국으로 돌아간다.

박경완 감독 대행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화이트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박 대행은 “내일까지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상으로 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대신해 SK 선수단에 새로 합류했던 화이트는 지난 8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 출장했다. KBO 리그 데뷔전. 그러나 오래 뛰지 못했다. 2경기 만인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아드리안 샘슨의 투구에 우측 검지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재활 후 9월 10일 다시 1군에 복귀했다. 하지만 7경기 만인 지난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또다시 사구 불운을 겪었다. NC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의 투구에 손등을 맞고 정밀 검진 결과 긴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한국에 들어와 자가 격리 후 두 차례 부상을 겪었다. 제대로 뛰어보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KBO 리그에서 남긴 성적은 9경기 출장해 타율 1할3푼6리 1홈런 4타점이다./ knightjisu@osen.co.kr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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