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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⅔이닝 삭제' 박준표, "1점만 주자는 생각으로 편하게 던졌다"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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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06:38

[OSEN=민경훈 기자]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박준표(28)가 8일 만의 등판에서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준표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3차전에서 8회말 1사 1,3루에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IA는 3-3에서 8회초 득점으로 5-3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8회말 정해영과 이준영이 출루를 허용했고, 박준표가 마운드에 올랐다.

16일 SK전 이후 마운드에 오른 박준표는 김민혁에게 투수 앞 땅볼을 이끌어내 3루 주자를 런다운으로 잡았고, 대타 문상철을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준표는 2사에서 심우준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배정대를 삼진 처리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박준표는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뒤 박준표는 "팀이 연패 중이라 책임감이 느껴졌다. 8회 위기 상황에서 1점만 주자는 상황으로 마음 편하게 던졌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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