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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VS 반도시어부, 쫓고 쫓기는 낚시대결→348g차이로 도시어부敗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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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08:01

[OSEN=김예솔 기자] '도시어부2' 멤버들이 최종 패배했다. 

24일에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 VS 반 도시어부'의 낚시 대결에서 도시어부팀이 최종 패배했다. 

이날 전반전에서 반도시어부의 KCM이 44마리를 기록해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자 도시어부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았다. 후반전 내내 조용했던 KCM의 낚싯대가 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KCM은 연속으로 2연타에 성공했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그때 이덕화도 또 한 마리를 낚았다. 그 사이 이수근도 한 마리를 추가했다. 

중간 기록을 이야기하려는 사이 이덕화와 이수근이 각각 한 마리씩 더 추가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허재는 "내 떡밥엔 가시가 있나보다. 안 먹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와 이수근의 활약으로 도시어부팀은 반도시어부의 9마리 차이까지 따라 잡았다. 

4연타에 성공한 이덕화는 "오늘은 조장노릇 단단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경규가 정 사장과 통화하는 모습을 본 김우석은 "정사장님이 여기 사장님이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현은 "아니다. 가게를 하시는 분인데 경규형님이 안 잡힐 때마다 통화를 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정사장과 통화하는 사이 낚시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덕화의 불안한 뜰채질을 보며 이경규는 "형님 상렬이도 아닌데 왜 그러시냐"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지상렬도 또 한 마리를 추가했다. 반도시어부 87마리, 도시어부 82마리로 5마리 차이가 나는 상황. 도시어부는 역전을 꿈꾸며 전의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에 반도시어부 역시 다같이 파이팅을 외쳤다. 

이때 이경규가 한 마리를 낚자 이태곤은 "경규형이 자세히 보면 잘 생겼다"라고 칭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김준현이 한 마리를 낚았다. 이에 이덕화는 "준현이는 원래 귀여운 얼굴이다"라고 칭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갑자기 빗줄기가 더 세졌다. 허재는 "이 와중에 올리면 예술이겠다"라고 말했다. 그때 김새론의 낚싯대가 움직였고 한 마리를 낚았다. 쫓고 쫓기는 박빙의 상황. 그때 박진철이 또 한 마리를 추가했다. 이어서 김준현이 한 마리를 낚았다. 하지만 그때 또 주상욱과 KCM이 각각 한 마리를 추가했다.  

한편, 이날 김태곤이 토종붕어 30.8cm를 잡아 황금배지를 수여받았다. 김태곤은 "항상 궁금해하시는데 오늘도 그냥 나왔다"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 김태곤 코믹한 사람으로 거듭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와 반도시어부의 대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경규는 "오늘 만큼은 이기고 싶다. 조작을 해서라도 이기고 싶다. 장PD 한 번 만 조작하자. 내가 술 사겠다"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했다.  

최종 대결 결과 우승은 반도시어부 팀이 차지했다. 허재는 우승에 감격해서 "내가 왕이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우승팀은 가스레인지, 한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특히, 이날 63마리를 기록한 KCM은 언제든지 재출연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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