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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뷸러, OAK 타선 4이닝 무실점 봉쇄...PS 완벽투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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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21:0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오른손 검지 물집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복귀 후 첫 등판에서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도 만점 활약을 기대케 하는 투구였다.

워커 뷸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출발부터 좋았다. 워커 뷸러는 1회 토미 라 스텔라와 로비 그로스만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뒤 마커스 세미엔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했다. 2회 선두 타자 맷 올슨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마크 칸하를 중견수 뜬공 처리한 데 이어 라몬 로리아노를 3루수 병살타로 유도했다.

3회 제이크 램, 스티븐 피스코티, 션 머피 세 타자 모두 삼진으로 제압하기도. 워커 뷸러는 4회 토미 라 스텔라와 로비 그로스만을 각각 헛스윙 삼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마커스 세미엔의 볼넷과 폭투로 2사 2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이후 맷 올슨과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워커 뷸러는 2점차 앞선 5회 딜런 플로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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