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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뮤뱅' 출연없이 1위..고스트나인 데뷔→더보이즈업텐션H&DBDC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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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5 02:20

[OSEN=이승훈 기자]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제치고 9월 넷 째주 1위를 차지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뮤직뱅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1위 소식을 전하면서 전 세계 아미(팬클럽)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전 세계를 향한 방탄소년단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트랙.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사태가 야기한 무력감과 허탈감을 이겨낼 '돌파구'로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를 발매하며 K팝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고스트나인(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은 신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블랙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 하나가 된 듯한 칼군무를 자랑한 고스트나인은 앳된 비주얼 속에 감춰져있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한결, 남도현(H&D)은 굿바이 스페셜 앨범 'Umbrella' 타이틀곡 '우산'으로 컴백했다. '우산'은 남도현의 자작곡으로 헤어진 이후의 감정을 비 오는 날 우산에 빗대어 표현한 감성적인 힙합 알앤비 곡이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몽환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모습 등으로 180도 달라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 실제로 이한결과 남도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색은 물론, 가을에 딱 맞는 감성으로 '뮤직뱅크'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안겼다.

지난 23일 '디 인터섹션 : 빌리프(THE INTERSECTION : BELIEF)'를 발매한 브랜뉴뮤직의 3인조 보이그룹 BDC(김시훈, 홍성준, 윤정환)도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BDC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슛 더 문(SHOOT THE MOON)'으로 서로를 믿고 손잡는다면 함께 밤하늘을 날아 꿈꾸는 곳에 갈 수 있을 거란 동화 같은 스토리를 표현했다.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 에버글로우는 MC 수빈, 아린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드디어 컴백했습니다. 여러분 너무 보고싶었어요"라며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낸 에버글로우는 "멋있는 무대 준비했으니까 끝까지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에버글로우는 "레트로 댄스 감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불만에 가득한 HATER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린다는 뜻이 담겨있다. 포인트 안무는 불만이 가득한 HATER들에게 날리는 경고의 댄스다. 강인한 눈빛으로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쳐주면 된다"며 신곡 'LA DI DA(라 디 다)'를 소개했다. 

또한 '뮤직뱅크' 에버글로우 시현은 "라디다 무대 곧 시작하는데, 디금 채널 돌리면 미워할거야, 다들 끝날 때까지 본방사수"라며 신곡 제목인 '라 디 다'를 이용한 삼행시를 선보였다. 

본격 '심(心)스틸러'로 컴백한 더보이즈도 빼놓을 수 없다. 더보이즈는 "지금 TV에 나오고 있는데 잘 나오나요? 앞으로 TV에 많이많이 나올 예정이니까 챙겨봐주세요"라며 더비(팬클럽)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또한 더보이즈는 "이번에 컴백하면서 더비분들에게 감사한게 너무 많다. 그에 보답하는 활동을 많이 하겠다"면서 "서로의 마음을 훔치는 듯한 추격전을 모티브로 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훔치러 갈 테니까 조심하세요"라고 신곡 '더 스틸러(The Stealer)'를 소개했다.

더보이즈만의 무대 포인트 자랑도 이어졌다. 더보이즈는 "첫 번째는 완벽한 비주얼, 두 번째는 숨막히는 퍼포먼스, 세 번째는 오늘의 더보이즈"라며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원에 대해서는 "더보이즈와 더비 모두 다 하는 일 행복하게,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뮤직뱅크에서 1위도 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보이즈의 신곡 '더 스틸러(The Stealer)'는 더보이즈가 처음 시도하는 컨템포러리 힙합 댄스 장르로 중독성 강한 비트와 'I'm the stealer'라고 외치는 강렬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도 업텐션은 지난 24일 발매한 아홉 번째 미니앨범 'Light UP' 타이틀곡 'Light'로 컴백했다. 'Light'는 각자의 빛을 쫓던 업텐션이 서로가 서로를 밝혀주는 빛임을 깨닫는 스토리를 그린 곡으로 서로를 가장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생각하는 업텐션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KBS 2TV '뮤직뱅크'에는 BDC, CRAVITY(크래비티), GHOST9(고스트나인), H&D, NTX(엔티엑스),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VAV, XUM, 더보이즈(THE BOYZ), 루나솔라(LUNARSOLAR), 문빈&산하(ASTRO), 비오브유(B.O.Y), 빈시트, 시그니처(cignature), 업텐션, 에버글로우, 유아(오마이걸),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KBS 2TV '뮤직뱅크'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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