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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경우의수' 신예은♥옹성우, 고백 거절 후 미국 유학→7년만 재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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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5 08:23

'경우의 수'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경우의 수'에서 신예은이 미국으로 유학가는 첫 사랑 옹성우에게 고백했지만 거절 당했다.

25일 오후 처음으로 방송된 JTBC '경우의 수'에서 경우연(신예은 분)이 첫 사랑 이수(옹성우 분)에게 차였다. 

우연은 어느덧 12번째 이별을 경험했다. 우연의 친구 김영희(안은진 분)은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연애 같은 것을 하지 말라"고 했다. 우연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로부터 '너 절대 연애하지 말라. 사랑 같은거 할 줄 모르는 애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우연은 그 메세지를 받고 10년 전부터 사랑해온 이수를 떠올린다. 우연은 매년 이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여낡은 되지 않았다. 

이수는 고등학교 시절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수는 괴롭힘을 당하는 우연을 챙겨줬다. 이수는 자신의 욕을 하는 친구들때문에 상처받은 우연을 위로해줬다. 이수는 괴롭힘을 당하는 우연에게 화를 냈다. 이수는 "왜 바보 같은 것들에게 헤헤 거리냐"라고 말했다. 

이수와 한진주(백수민 분)와 진상혁(표지훈 분)과 영희는 고등학교 시절 나눔 봉사 동아리 소속이었다. 네 사람은 함께 봉사 활동을 했다. 이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우연을 챙겼다. 우연은 "나만 참으면 다른 사람 기분 상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수는 "너한테 나쁜 것이다"라며 "너도 내버려 두는데 누가 너를 신경쓰냐"라고 조언했다. 우연과 이수는 함께 이불 빨래를 하면서 가까워졌다. 이수는 쓰러지려는 우연을 품에 안았다. 

'경우의 수' 방송화면

진주는 이수의 욕을 하는 애들에게 화를 냈다. 막말을 들은 우연은 결국 폭발해서 화를 냈다. 영희 역시 우연과 민주와 함께 싸웠다. 이수는 우연이 싸우고 있는 것을 외면했다. 

이수는 얼굴을 다친 우연에게 약을 챙겨줬다. 이수는 "네가 내 눈에 자꾸 띈다. 2년째 같은 반, 같은 동아리, 같은 동네까지 눈에 자꾸 띈다. 보다보니까 불쌍해서. 남한테 맞추지마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는다"라고 전했다.

영희와 진주는 우연이 곧 이수와 연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영희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 우연은 영희와 진주의 말을 듣고 이수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우연은 자신에게 냉정하게 대하는 이수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이수는 자신의 생일에 이혼하고 친구로 지내는 부모님에게 화를 내고 집을 나섰다. 우연은 그 시각 강원도에서 열리는 백일상에 참여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이수는 우연에게 전화를 걸어서 놀자고 했다. 우연이 백일장에 간다고 말하는 순간 오토바이 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경우의 수' 방송화면

우연은 전화를 받지 않는 이수를 걱정하면서 백일장도 포기하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 이수는 오지 않았고, 우연은 이수를 찾아 동네를 헤맸다. 그리고 우연은 이수를 편의점 앞에서 마주쳤다. 이수는 "갑자기 오토바이가 와서 휴대폰이 박살났다"고 했다. 우연은 이수를 끌어안고 울었다. 

이수는 우연에게 고기를 사줬다. 이수는 "오늘이 내 생일이다"라며 "호적 상의 생일이 아니라 진짜 생일은 오늘이다. 하지만 난 내 생일을 싫어한다. 잘 태어났다는 생각이 안든다"라고 쓸쓸하게 말했다. 우연은 이수를 위해서 생일 축하 카드를 선물했다. 이수는 우연에게 12월 24일에 만나자고 했다. 

이수와 우연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화관에서 만나서 함께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본 이수와 우연은 사격 게임을 하러 갔다. 이수는 사격을 잘 하지 못했지만 우연은 백발백중이었다. 이수는 우연에게 곰인형을 선물했다. 이수는 우연에게 유학을 간다고 말했다. 우연은 밤새 이수가 떠나는 날 인형을 끌어안고 슬퍼했다.

'경우의 수' 방송화면

우연은 미국으로 떠나는 이수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갔다. 우연은 이수와 공항에서 만났다. 우연은 "나는 몇 년이 걸려도 너를 기다릴 자신이 있다. 좋아한다. 많이 좋아했다. 오래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수는 우연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수는 "미안 난 그냥 너 친구야.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 계속"이라고 차갑게 대답했다. 우연은 친구로 지내자면서 이수에게 쿨하게 작별인사를 했다. 우연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펑펑 눈물을 흘렸다. 

경우연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연애를 했고, 계속해서 이수와 SNS로 연락을 했다. 우연은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이수의 빈자리를 계속 그리워했다. 술에 취한 우연은 이수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수는 우연 앞에 나타났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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