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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양치승 "전현무 때문에 회원수 120명↓…다니엘 헤니 영업에 사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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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7 15:47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관장이 다니엘 헤니 영업에 실패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오중석 작가를 돕는 특별 어시스턴트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중석 작가는 이정재와 친분 논란을 어깨동무로 해명했다. 이정재가 오중석 작가와 친분을 인증하고 어깨동무까지 한 것. 자신만만해진 오중석 작가는 다니엘 헤니와 친분을 언급했고, MC들이 “친하냐”고 묻자 “안 친하다. 계속 물어 뜯고 그러니까 안 친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중석 작가는 다니엘 헤니와 화보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중요한 화보인 만큼 장비도 많았다. 오중석 작가는 특별 어시스턴트라며 직원들에게 새로운 사람을 소개했는데, 다름아닌 양치승 관장이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헬스장 문을 닫게 된 양치승 관장은 다니엘 헤니 영업을 위해 특별 어시스턴트로 지원했다. 양치승 관장은 영어를 좀 할 줄 아는 김동은 원장과 오중석 작가를 도우며 화보 촬영장으로 떠났다.

특히 양치승 관장은 다니엘 헤니 영업에 열을 올렸다. 전현무가 와서 회원 120명이 줄었다는 걸 강조하며 다니엘 헤니를 영업하면 헬스장 회원수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다니엘 헤니는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중석 작가는 다니엘 헤니와 허그를 하며 친분을 자랑했고, 다니엘 헤니 역시 오중석 작가와 친한 듯 친근한 모습이었다. 오중석 작가는 “7~8년 만에 다시 만났다.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만나지 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오중석 작가는 다니엘 헤니를 칭찬했다. 광고에 맞는 포즈와 눈빛 등을 척척 해낸다는 것. 다니엘 헤니는 오중석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표정, 포즈로 수월하게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화보 촬영이 어느 정도 진행됐음에도 양치승 관장은 다니엘 헤니와 말을 해보지 못해 초조해졌다. 이때 오중석 작가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마련했고, 다니엘 헤니와 양치승 관장이 말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양치승 관장은 농담을 주고 받다가 “요즘 운동 하느냐”고 물었다. 회심의 영업 멘트였던 것. 하지만 다니엘 헤니는 “운동 하고 있다. 필라테스도 집에서 홈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촬영이 재개되면서 양치승 관장의 1차 영업은 실패로 돌아갔다.

양치승 관장은 “영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예의를 지키며 영업을 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철칙을 밝혔고, 다시 영업할 기회를 노렸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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