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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 눈물 알고 있었다… "마음이 울고 있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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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8 05:27

[OSEN=김예솔 기자] 박소담이 박보검의 사연을 알고 있었다. 

28일에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안정하(박소담)가 사혜준(박보검)의 아픔을 알고 있었다. 

안정하는 디자이너로 진급한 후 낮은 실적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이날 안정하는 샵에서 이민재를 만났다. 안정하는 "언니를 처음 봤을 때 특별한 사람이구나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재는 "네가 말을 예쁘게 한다. 그래서 혜준이가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혜준이가 사랑하면 우주 끝까지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하는 "그거 별로 기분 좋은 소리 아니다. 다른 여자도 그렇게 사랑했다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민재는 "우주 끝까지 사랑했는데 끝났다. 완전 끝이다. 헤어졌다. 그 남자 매력적이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재는 "혜준이 위로 좀 해줘라. 사고는 내가 쳤지만 마무리는 네가 좀 해줘라"라고 말했다. 안정하는 "내가 위로한다고 위로가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날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혜준은 아버지와 다툰 후 홀로 울고 있었다. 안정하는 사혜준이 울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같이 놀자고 제안했다. 안정하는 "마음이 울고 있는 걸 나도 안다"라고 홀로 생각했다.

과거 어릴 적 안정하는 부모님의 다툼을 겪은 바 있었던 것. 안정하의 어머니는 무능력한 아버지를 구박했고 안정하는 그런 아버지에게 연민을 느꼈다. 어머니는 안정하를 억지로 데리고 나오면서 "이게 우리 정하가 겪는 현실이다. 세상은 혼자 똑바로 서지 않으면 안된다고 예방주사를 맞게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안정하는 "사랑은 처음부터 내게 슬픔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안정하와 사혜준은 데이트를 했고 사혜준은 안정하를 위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첫 키스를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청춘기록'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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