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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대' 몬스타엑스·NCT→아이즈원, 프로게이머급 박진감 '반전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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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9 16:17

[OSEN=하수정 기자]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의 새로운 종목으로 국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찾아온다.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NCT, SF9, 아이즈원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출전을 예고한 가운데, 1초 차이도 나지 않는 초박빙 레이싱 승부로 모두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40분부터 110분간 방송되는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는 시대의 흐름에 가장 최적화된 종목이자 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왔던 e스포츠의 격전이 펼쳐진다.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아이대’의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는 MBC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스포츠 종목.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국민 게임으로 추석 안방극장에 레이싱 게임의 짜릿한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말로만 들었던 아이돌들의 ‘카트 레이싱’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소문난 게임 고수들과 함께 재야의 숨은 실력자들도 대거 등장해 기대를 높인다. 게임 내 최고 라이선스를 보유한 선수부터 전문가와 동급의 플레이 시간으로 감탄을 자아낸 선수까지 등장한다. 이들은 각종 고급 테크닉을 선보이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막상막하의 경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단 한 번의 실수로 결과가 뒤집혀 모두의 탄식을 자아내는가 하면, 아이돌 선수들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프로 선수급 화려한 레이싱으로 손에 땀을 쥐는 승부의 세계가 펼쳐졌다고.

그런가 하면 1등 경쟁만큼 꼴찌 경쟁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 중에 하나다. 드라이브하는듯한 스피드로 안전 운행을 하는 선수, 초보자의 상징인 헬멧 아이템을 장착하고 나와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선수 등 치열한 ‘그들만의 리그’를 진행하며 웃음을 담당할 예정인 것.

다수의 실력자가 등장한 가운데 압도적인 실력 차로 혼자서 단독으로 라운드를 완주하는 현장을 볼 수 있을지, 어떤 의외의 선수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활약을 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재밌는 e스포츠 대회는 처음”이라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의 슈퍼주니어 신동, 홍진영이 MC로 함께하는 이번 경기는 카트라이더 영웅 김대겸 해설 위원이 중계진으로 출격해 ‘최강 텐션’의 입담으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출전 선수진 역시 화려하다. 러블리즈,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에이프릴, 우주소녀, NCT, SF9,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아이즈원, AB6IX, 나띠, 위아이가 출전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아이대’는 야외에서 철저한 방역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게 녹화를 마쳤다. 10월 1일 목요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되는 ‘아이대’는 기존 고지된 방송 시간에서 10분을 더 확대한 110분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이대’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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