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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승률 0.462’ 손혁 감독 “위기마다 잘해준 선수들 믿는다” [고척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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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30 20:34

[OSEN=고척,박준형 기자] 키움 러셀.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매번 위기 때마다 선수들이 잘 해줬다. 이번에도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달 30일 KIA 타이거즈에게 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 지난달 15일에는 1위 NC 다이노스를 0게임차까지 추격했지만 이제는 KT 위즈에게 2위자리를 뺏겼고 4위 LG 트윈스를 신경써야하는 처지가 됐다. 

키움의 9월 승률은 0.462(12승 1무 14패)로 동기간 리그 6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손혁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위기 때마다 선수들이 잘 해줬다. 이번에도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이제 20경기도 남지 않았으니 매 경기가 승부처라고 생각하고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팀 타선이 침체된 가운데 외국인타자 러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득점 찬스도 번번히 살리지 못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1할7푼9리(39타수 7안타) 3타점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손혁 감독은 “러셀도 잘하려고 노력중인데 결과가 좋지 않다. 그래도 계속 믿고 내보낼 생각이다. 잘맞은 타구가 나오면 빠져나가서 안타가 되야하는데 야수들에게 잡히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그래도 한 두 번 반전의 계기만 있으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러셀에게 변함 없는 믿음을 보냈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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