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6.0°

2020.10.26(Mon)

"보고 싶었어" '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과 애틋 첫 만남 [종합]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10/18 06:50

[OSEN=전미용 기자] 남주혁과 배수지가 만났다.

18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가 그리워했던 남도산(남주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평(김선호)은 최원덕(김해숙)을 만났고 걱정하는 최원덕에게 잘 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가 돈을 갚을까 한다. 그때 가지고 튄 돈.. 그 돈이면 작은 가게 하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조심스레 꺼냈다. 
그러자 최원덕은 "무슨 돈? 그게 네 돈이지. 내 돈이냐"며 극구 사양했고 한지평은 "힘들 때 꼭 찾을 테니. 항상 여기 계셔라"며 자리를 떠났다.

집으로 돌아온 최원덕은 서달미가 남도산을 찾겠다고 선언하자"꼭 찾아야겠냐. 사람이 그때랑 마음이 변했을 수도 있고.. 그냥 인재한테 좀 지면 안 돼?"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달미는 "안 돼. 지면 안 돼. 지면 아빠를 선택해서 진 게 돼. 나 아빠랑 있어서 좋았거든. 행복했고, 진짜 손톱만큼도 후회 안 하거든. 그거 알아야 되는데.. 언니가. 이 꼴로는 설득이 안 돼. 딱 한번만 만나면 안 될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최원덕은 한지평의 회사를 찾아갔다. 최원덕은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준다고 했잖아. 사람 좀 찾아줄 수 있겠냐? 남도산? 기억하지? 남도산 좀 찾아 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놀란 한지평은 "걔는 우리가 만든 애잖냐. 어떻게 찾냐"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최원덕은 서달미가 남도산을 찾겠다고 나섰다며 그간의 일을 전했다. 최원덕의 말에 한지평은 "손녀가 사귀었던 남자 있을 거 아니냐. 그 중에 한명 데리고 가라고 해라"고 말했다. 이에 최원덕은 "없어. 생길만 하믄 도산이가 훼방을 났어. 그 세상에 없는 놈이. 네 탓도 있어"라며  속사정을 전했다.

이에 한지평은 알겠다고 대답했고 최원덕은 "이번주 금요일까지야. 5일 남았어"라고 부탁했다.한지평은 15년 전,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1등했던 남도산의 신문 기사를 회사 후배 백동천(김민석)에게 건네며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백동천은 회사에 메일을 보낸 사람이라는 걸 떠올렸고 한지평에게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줬다. 

한지평은 곧장 남도산를 찾아나섰고은 최원덕에게 연락해 "남도산 찾았다. 스타트업을 한다. 말끔하다. 만나보고 또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 시각 남도산의 부모가 남도산과 이철산(유수빈), 김용산(김도완)이 운영하는 삼산텍을 찾았고  남도산 부 남성환(김원해)은 "내가 삼산텍에 투자한지 1년이 됐다. 괄목할 만한 성과가 뭔지 궁금해서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도산은 "투자비는 월세. 서버비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이에 세 사람은 "AI 이미지 인식을 개발했다. 저희처럼 정확한 곳이 없다"며 자신만만해했다. 하지만 남성환의 얼굴에 카메라를 되자 화장실로 인식했고 화가난 남성환은 "카메라 꺼. 어디서 개구라를 까"라며 남도산에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에 도망치던 남도산은 마침 그곳에 도착한 한지평 차 앞에서 남성환과 대치했고 한지평은 차안에서 이를 지켜보며 혼나는 사람이 남도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음날 한지평은 최원석을 찾아가 "꼴이 영 아니다. 다행인 점은 달미가 남도산을 찾을 확률이 거의 없다는 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다. 상태보니까 안 만나는 게 훨씬 낫다. 언니 앞에서 개망신 당할게 뻔해"라고 전했다. 

그 시각 남도산은 박찬호 싸인이 담긴 야구공을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내놨다고 남도산을 검색하던 서달미가 이를 발견하고 야구공을 사겠다며 남도산과 만나기로 약속했다. 

서달미는 남도산에게 "그동안 그리웠어"라며 친근감을 드러냈지만 남도산은 김용산에게 "아까부터 반말을 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후 남도산은 약속장소에 도착해 서달미가 알려준 인상 착의를 보고 서달미에게 다가갔다. 그순간 한지평이 등장해 "지금 서달미 씨 만나러 가는 거냐. 잠깐 이야기 좀 하자"며 자신의 차에 태웠다. 이에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급한 일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문자를 보냈다. 

한편 한지평은 서달미에게 보냈던 편지를 남도산에게 보여주며 "그거 당신 이름 맞고.. 서달미는 방금 만나려고 한 사람이 맞다. 일단 그 편지들 좀 읽어봐라"고 말했다. 이어 "황당하겠지만 인생의 큰 빚을 진 분 부탁이라서.. 딱 1시간만 시간을 내서 만나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남도산은 "우리가 낸 계획서는 봤냐"고 물었고 한지평은 "난 사업을 얘기하러 온 게 아니다. 사례도 할 거다. 200이면 되겠냐?고 이야기했다.그러자 남도산은 "돈은 받지 않겠다. 우리 삼산텍을 샌드박스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한지평은 "거기 누구 아는 사람이 있다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화를 냈다. 그럼에도 남도산은 "돈 필요 없다. 샌드박스에 들어가고 싶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남도산의 말에 한지평은 "그건 내 능력밖이다. 난 당신들한테 절대 투자 안 한다"며 솔직하게 이야기를 건넸고 남도산은 좌절했다. 

원인재를 만나기로 한 날이 돌아오자 서달미는 최원덕이 선물한 정작을 입고 파티장에 도착했고 한지평이 건넨 서달미의 편지를 읽은 남도산이 멋지게 차려입고 파티장에 나타났다.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많이 기다렸지"라고 말을 건넸고 서달미는 "보고 싶었다"라고 대답했다. 서달미가 걱정 돼 파티장을 찾은 한지평은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미용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