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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국내 최초 아파트 동대표 男연예인 등극…이유리 컴백 예고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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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3 14:52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새로운 부캐를 얻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 특집을 기념해 라면을 주제로 편의점 출시 메뉴 대결을 펼치는 편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롭게 ‘편셰프’로 등장한 류수영은 가성비 넘치는 살림 능력과 요리 실력을 보였다. 특히 제작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스윗함으로 ‘1가구 1수영 보급이 시급하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류수영은 옥상으로 이동했다. 옥상에서 류수영은 직접 키운 스피어민트, 당귀, 박주가리, 대파, 부추, 호박, 고추, 주키니, 옥수수, 명이나물, 바질 등을 소개했다.

특히 류수영은 아파트 동대표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옥상은 주민 공동 사용이고, 나는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심어 놓으면 주민들도 같이 먹는다. 전임자 분의 추천으로 동대표를 맡게 됐다. 2년째 다”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1년에 2회 있는 소방점검, 엘리베이터 점검, 관리비 산정 내역 확인, 경비원 월급 책정, 누수 관리 및 수리, 고장 난 비상 발전기 수리 등 할 게 많다”며 “이사 왔을 때 옥상 테라스 데크와 의자도 수리했다. 전기 뽑아서 조명도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이 많이 사니까 어린이용 미니 풀장도 설치하기도 했다”며 “배우라서 출근할 때는 한없이 바쁘지만 하지 않으면 한없이 한가하다. 낮잠 자거나 올라와서 가꾸는 게 일이다.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내가 헐리우드에 진출하거나 하면 다른 분께 잘 물려드려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으로 내려온 류수영은 라면 메뉴 개발을 위해 돌입했다. 그는 가성비 넘치는 돼지육수를 라면육수로 활용하기로 했고, 먼저 제면을 위한 반죽에 돌입했다. 류수영은 “최근에 딸이 케이크를 먹고 싶어 해서 해준 적이 있다. 함께 만들었는데, 먹지는 않고 촉감놀이만 했다”며 “그래도 같이 만들었다고 하면 뿌듯해 하면서 먹는다”고 말했다.

특히 류수영은 “아이가 애교가 많다. 아들 가진 아빠들이 나를 엄청 부러워 한다”고 말했고, “주방은 요리하는 중간 중간 치워줘야 한다. 아내가 좋아한다. 나도 처음엔 더럽게 했는데, 변화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류수영은 돼지 육수에 두유를 첨가했다. 다소 의아한 조합이었지만 두유가 첨가되면서 더 깊은 맛을 냈다. 류수영은 ‘두유곰탕면’을 선보이며 “돼지국밥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감탄했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편스토랑’에 컴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용량 여신’ 등으로 불리며 ‘편스토랑’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유리의 컴백에 기대가 모였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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