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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호' 6년 연속 PS행 두산, 아직 ‘순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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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3 23:12

[OSEN=민경훈 기자] 두산 선수단.

[OSEN=잠실, 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치열한 순위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두산은 24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전날(23일) 키움에 2-6으로 패했으나 6위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4-8로 지는 바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6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는데, KBO 역대 4번째다.

김태형 감독은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올해 순위 싸움을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불펜투수들의 활약을 꼽고 있다. 그들의 성장이 두산이 성적을 낼 수 있는 밑거름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지난 22일 KT전에서는 4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지만 1995년생의 젊은 투수 ‘이적생’ 이승진의 활약도 있었다.

김 감독은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한 단계라도 올라가고자 한다. 두산은 140경기에서 75승 4무 61패, 승률 .551로 5위다. 

남은 4경기 모두 잡을 필요가 있다. 4위 키움이 1경기 남겨두고 있는데 현재 2경기 차다. 두산은 남은 경기 모두 잡고 키움을 끌어 내려야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김 감독은 이날 롯데전을 포함해 다음 27일 한화전 내로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롯데전 선발투수는 알칸타라다. 그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8승 2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25차례 기록했다. 올해 두산의 ‘에이스’ 노릇을 해준 외국인 투수다. 올해 롯데 상대로 4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고 있다. 23이닝을 던져 10실점을 했다. 

/ knightjisu@osen.co.kr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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