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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잔여 경기에 반스 주전 포수로 활용해야" 다저스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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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4 14:25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3회초 무실점으로 이닝 마친 LA다저스 워커 뷸러-오스틴 반스 배터리가 더그아웃 향하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우승의 한을 풀기 위해 오스틴 반스를 주전 포수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LA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이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반스의 프레이밍 능력은 리그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다. 단기전에서 경험이 풍부한 반스를 주전 포수로 활용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반스의 프레이밍 능력은 리그 최상급이다. 내 생각에 리그에서 톱2 또는 톱3라고 본다"고 호평하기도. 

이 매체는 "윌 스미스가 포스트시즌 주전 포수로 나섰지만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워커 뷸러-오스틴 반스 조합을 내세워 최고의 성과를 거뒀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미스와 반스의 수비 관련 각종 지표를 제시하며 반스의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또 "클레이튼 커쇼 또는 뷸러가 선발 등판할때 반스와 배터리를 이룬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커쇼와 뷸러뿐만 아니라 훌리오 유리아스와도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3차전처럼 스미스를 지명타자로 기용하고 반스가 주전 포수로 나서는 게 좋다. 송구 능력은 스미스가 앞서지만 나머지 부분은 반스가 확실히 낫다. 젊은 투수들에게도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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