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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니야" '1박2일' 딘딘 수난시대‥T.M.I 건강진단 여행기 (ft.연망 김종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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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5 04:01

[OSEN=김수형 기자] '1박2일'에서 경상남도 산청과 하동으로 떠난 가운데, '너 자신을 알라' 특집에서 전파를 탔다. 

25일 방송된 KBS2TV 예능 '1박2일'에서 경상남도로 떠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경남 황매산에서 모두 모였다. 황매산 전망대 앞 그림같은 절경 앞에서 멤버들은 감탄하며 서로 인사를 나눴다. 

이때, 문세윤의 화제가된 걸그룹 댄스를 언급,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들과 '흥칫뿡' 무대로 장악했다고 했고
문세윤은 "오늘부터 댄스뚱이라 하지마라"면서 은근히 홍보를 더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다짜고짜 자기소개를 하게 됐다. 딘딘은 "난 태어났을 때부터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이라면서 
"캐나다 유학시절 힙합에 빠졌다"며 호불호갈릴 자기소개로 웃음을 안겼다.  

올해의 개그맨인 문세윤은 이를 어필, 김선호는 연극을 데뷔한 후 KBS를 시작으로 안방극장 드라마에 입문하게 됐다며 "사랑해요 KBS"라며 손하트를 날려 재미를 더했다.

연정훈은 다른 말 보다도 "한가인 남편입니다"며 간단명료하게 전했고 모두 "가장 세다"며 감탄했다. 이어 스물 여덟살에 결혼했다는 그는 "당시 4살차이, 한가인 24살차이였다"고 했고 모두 "20대때 결혼은 지금도 흔하지 않다"며 감탄, 딘딘은 "당시 욕먹을 만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김종민이 자기소개를 하려하자, 20년 동안 주말 예능을 장악한 그에게 모두 "뭐 망한 거 없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딘딘은 "아니다, 연애 망했다"며 저격, 김종민은 "연애가 망했습니다"며 셀프 인정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준비된 가장, 결혼해서 아기만 낳으면 되는데 그게 힘들다"며 고민을 전했다. 

문세윤은 김종민은 본격적으로 양치질에 집착한지가 언제인지 질문했고 김종민은 "5-6년 전부터"라면서 대답, 모두 "입냄새때문에 키스 거부당했냐"고 하자, 김종민은 "키스 다가가니까 거부당했다"며 인정하면서 
"늘 준비되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 그가 '연망(연애 망한)' 캐릭터를 탈출하길 응원했다.

갑자기 자기소개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자아성찰 타임을 가질 것이라며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동의보감촌을 방문했다. 딘딘은 만성피로가 있다고 고민을 전하면서 "우리에게 생식기 건강 중요하다"며 갑자기 생식기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시켰다. 

문세윤은 "생식기 집착 이유는 발기부전 선고받았기 때문"이라 폭로하자, 딘딘은 과거 발기부전 소문에 대해 "오해, 실제로 이대로 흡연을 계속하며 50세 이후 발기부전이 올 수도 있다고 했던 것"이라며 "'50세쯤'이란 말이 편집이 돼서 그냥 발기부전으로 기사가 났다"며 억울했던 일화로 오해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딘딘은 체력진단에 앞서 "이건 자존심 싸움"이라며 남성미를 어필할 벌크업으로 긴급 단련모드를 시작, 모두 "벼락치기 하지마라"며 의식해 웃음을 안겼다.  

목소리로 체질진단을 하기로 했다. 가장 양치를 열심히 한다는 김종민에게 한의사는 백태가 있다고 하자 모두 "가장 열심히 양치하는데, 혀는 안 닦았나보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딘딘은 실제로 생식기 약한 소양인 체질 판정이 나자 좌절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당황, 한의사는 "느긋하고 관대해져라"며 조언했다. 그럼에도 딘딘은 갑자기 자신감이 떨어진 듯 쭈구려 앉아있자 문세윤은 "당당하게 가리지마라"며 응원, 모두 "중장년 이후로 걱정해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생식기 동생, 이놈의 식기라 부르자"며 제안, 딘딘은 "최악의 별명 생겼다, 식기라 부르지마라"며 그의 자존심 싸움의 최후가 웃음을 더했다. 

점심 복불복으로 원기회복을 위한 밥그릇 싸움 게임이 시작됐다. 지압판에서 코요태 안무부터 양손 양발로 걷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로 문세윤이 당첨, 이어 김선호부터 라비가 원기회복에 으뜸인 약선 수라한상 식사에 확정됐다. 이어 '너 자신을 알라' 특집에 맞게 분위기는 갑자기 '멤버들을 알라'로 바뀌어 퀴즈가 시작됐다.  

문세윤부터 김선호의 문제를 시작, 딘딘과 김종민이 사이좋게 맞히며 음식을 획득했다. 이어 연정훈도 "나는 집에 한 가인이 있다"는 강력 멘트로 고기 한 점을 획득, 연정훈은 "여보 덕분에 한 점 얻어먹는다,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라며 사랑꾼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단점에 대해 배출, 연정훈은 딘딘에게 "남자의 힘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면서 "그게 별로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그냥 너 별로야"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모두 "딘딘 곧 울겠다"며 걱정한 가운데, 김종민은 딘딘에게 "너는 남자가 아니야"라며 쐐기를 박았고 결국 딘딘은 "나 안해"라며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나에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해 얘기를 해보기로 했다. 문세윤은 "김종민은 보이는 대로 그 전부인 사람"이라 말하면서 "딘딘은 있다"며 또 다시 '생식기 동생' 별명을 소환했다. 

딘딘은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억울해하면서 "이미지 벗어나느라 힘들었다, 내가 5분동안 벗으면 믿으시겠냐"며 답답합을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가을맞이 사생대화를 진행했다. 모두 "이거 모두 울 것 같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밝힐 것이라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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