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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 '오늘도 일없습니다' 제 26회 통일언론상 특별상 수상..."평화적 남북통일에 이바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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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5 17:43

[OSEN=최나영 기자] 웹드라마 '오늘도 일없습니다'가 제 26회 통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통일언론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한국PD연합회와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은 평화통일과 남북화해 협력을 위해 기여한 언론사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웹드라마 '오늘도 일없습니다'는 탈북민이 겪는 정착 문제를 탈북민 연기자들의 구체적인 에피소드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웹드라마 형식을 빌려 남북 통합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잘 아는 듯 싶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탈북민들의 실제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섬세한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은 물론 주요 배역 모두를 실제 탈북민 출신 연기자로 구성해 실감나는 오리지널 북한 사투리를 남녀노소 모두가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제이원더 남택진 대표는 "앞으로도 남과 북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남북 화해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상을 계기로 우리는 또 한 번의 꿈을 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 아니 용기를 얻었다. 탈북가족 남한 정착기 시즌1 '오늘도 일없습니다'의 후속 이야기를 만들 용기, 시즌1이 탈북민의 취업 및 초기 정착을 다룬다면 시즌 2는 '우리 산보(데이트)할까요?' 남남북녀의 연애이야기를 통한 서로의 문화 이해, 시즌 3는 '남남북녀-탈북가족 사돈 맺기'로 이야기를 확장해보고 싶다"라고 후속작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한편, 웹드라마 '오늘도 일없습니다'는 제이원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주)제이원더 제공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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