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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바꿀 수 있어"..'카이로스'이세영↔신성록, 과거·미래 속 공조 시작‥고규필=진범?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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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7 14:53


[OSEN=김수형 기자] '카이로스'에서 신성록과 이세영이 각각 미래와 과거 속 서로를 찾아나서며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 가운데, 고규필이 유괴범일지 궁금증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카이로스(연출 박승우, 성치욱,극본 이수현)'에서 운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서진(신성록 분)은 유괴된 딸을 찾지 못한 채 오열하며 다리 위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중, 달 다빈(심혜연 분)을 봤다는 문자를 받았다. 혼란스러워진 서진, 문자를 보낸 애리(이세영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진은 "당신이 정말 우리 다빈이 본 건지, 거짓말이면 당신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며 경고, 애리는 "나도 할말 많다, 내일 당장 만나자"면서 "실종일자 날짜가 잘 못 되어 있다, 지금 8월인데 9월로 나와있어 확인해봐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한 카페에서 서로를 기다렸다. 하지만 다른 시공간에 있는 두 사람은 이를 알지 못 한 채 하염없이 서로만 기다렸다. 

서진이 애리에게 전화를 걸어 "한 시간째 기다리고 있어, 전화 좀 받아달라"고 문자를 보내면서 애리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휴대폰은 먹통이 되어 연결되지 않았다. 애리는 "이런 사기꾼"이라 말하며, 카페 근처에 전단지 붙여놨다. 그 전단지에는 역시 9월에 적혀있었고, 애리는 8월로 고친 후 자리를 떠났다. 

애리는 母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母인 송자(황정민 분)는 말도 없이 퇴원해버렸다. 송자는 병실을 찾아온 의문의 남성을 따라나간 후 사라져 버린 것. 하필 휴대전화까지 애리가 가지고 있었고, 애리는 동네를 수소문하며 母를 찾아나섰다. 

이때, 애리는 뒤늦게 서진으로부터 온 문자들을 확인했다. 약속 장소에 나왔다는 서진의 전화를 끊고 난 애리는 "다신 연락 안 받아, 폰 정지했으니까"라고 말하면서도 "근데 어떻게 정지한 폰으로 연락이 되는 거지?"라며 역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서진은 유괴범 녹취를 듣던 중 애리와의 전화통화까지 이어서 듣게 됐다.녹취된 목소리 뒤로 8월 8일 태풍에 대한 뉴스가 흘러나왔고, 날짜의 이상함을 느낀 서진은 서둘러 애리가 말한 대로 전단지를 찾아나섰다. 그리고, 전단지 속에서 애리가 말한 대로 9월이 아닌 8월로 고쳐져 있는 전단지를 확인했고, 서진은 혼란스러워하며 다시 애리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때, 서진에게 다시 전화를 받은 애리, 서진은 애리에게 다시 한 번 8월인지 물었다. 애리는 "2020년 8월"이라며 소리 지른 후 전화를 끊으려 했고, 서진은 "미친놈 같겠지만 오직 당신만이 구할 수 있다, 나는 당신보다 한 달 뒤에 시간을 살고 있다"면서 "여긴 9월, 내가 당신보다 미래에 살고 있다"고 호소했으나 전화는 끊기도 말았다.

다음날 서진은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 애리레게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기사로 찾아 모두 알렸다. 급기야 복권번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애리에게 이를 전했고, 서진의 말 대로 복권번호가 일치한 것을 알아채곤 충격을 받았다. 애리는 먹통이 된 서진에게 전화를 걸며 "진짜로, 진짜로 미래에 살고 있는 거에요?"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미래 속 애리의 현실은 살인혐의로 포승줄에 묶여 감옥에 들어왔고 애리는 공포에 떨었다. 서진은 임건욱 행방에 대해 알아보던 중 애리가 있는 교도소를 가게 됐고, 애리와 서진이 만나게 됐다. 애리는 서진을 알아보지 못 했으나 서진은 "드디어 만났군요"라고 말하며 "돌이킬 수 있다, 한애리씨가 내 인생 구하고, 내가 한애리씨 구할 것"이라 약속했다. 

집으로 돌아온 서진은 과거의 애리와 연락이 닿는 시간을 기다려, 다시 전화를 걸었고, 애리가 과실치사로 임건욱을 살해할 것이라 미리 알렸다. 

과거를 바꾸자 미래가 바뀌었다, 서진이 제소자 번호를 찾아 애리를 찾았으나 애리가 미래에서 운명이 바뀌어 있었다. 

서진은 "바뀌었다, 됐다"며 감동, 이어 애리에게 전화해 "잘 했다, 잘 참았다"면서 "이젠 나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서진은 "우리가 통화가능한 시간은 1분, 일단 저를 만나주세요"라고 말하며 과거에 있는 자신을 찾아와달라 부탁, 예고편에서 애리는 서진에게 "몇 주뒤 딸은 유괴되고 사살인될 것"이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에선 다빈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유괴범(고규필 분)이 등장, 그는 직접 "내가 김다빈을 유괴했다, 김다빈은 내가 죽였다"고 소리쳤고 그가 진범일지 궁금증을 남긴 가운데, 서진이 취조실에 있는 그를 찾아가 "당신이 진범이면 이제부터가 시작,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운명바꾸기 두뇌싸움을 시작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카이로스'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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