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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10명 싸운 알라베스와 졸전 끝 1-1...리그 4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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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31 15:1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끊임 없는 부진의 늪서 헤어나지 못했다.

바르사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에 위치한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도 무승부로 바르사는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세비야전 1-1, 헤타페전 0-1 패, 레알전 1-3 패, 알라베스전 1-1)으로 리그 6경기서 승점 8(2승 2무 2패)에 머물렀다.

바르사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실속이 없었다. 오히려 알라베스가 바르사의 빌드업을 방해하며 효율적인 공격 전개를 이어갔다.

몰아치던 알라베스는 전반 30분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네투를 압박해 공을 뺏은 다음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은 그대로 1-0으로 알라베스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

바르사의 쿠만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스케츠 대신 피야니치, 랑글레 대신 페드리, 뎀벨레 대신 트린캉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 승부수는 적중했다. 바르사는 공격적으로 나서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후반 16분 상대 미드필더 호타가 수비 과정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바르사는 퇴장 직후인 후반 17분 그리즈만의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메시-그리즈만-트린캉 등 공격 자원들이 모두 공격에 가담했으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바르사는 10명 싸운 상대에게 승점 10에 만족하며 씁쓸하게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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