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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문재인 대통령의 한 풀어드리면 어떤 일 벌어질까"('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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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3 16:51

[OSEN=최나영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 2주 연속 ‘눈맞춤 조교’로 출연하는 박준영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한을 풀어드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며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에 2주 연속으로 등장한 박 변호사는 초반부터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 제가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사건의 재심 청구인을 모셨다”며 시청률 상승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강호동은 “우리보다 시청률을 더 신경쓰신다”며 웃었고, 박 변호사는 “시청률 신경씁니다. 굉장히 충격을 받았거든요”라며 “내가 이렇게 웃겼는데도 시청률이 안 나오나?”라고 말해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를 ‘빵’ 터뜨렸다.

이날 눈맞춤의 주인공이 재심 청구인인 사건에 대해 박 변호사는 “당시 이 사건의 2심, 3심 변호인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었는데, ‘변호사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한이 남는 사건’이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사석에서 만난 문 대통령께서 ‘우리 박준영 변호사가 꼭 무죄를 받아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 대통령의 한을 풀어주는 게 된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며 눈을 반짝거렸다. 특히 박 변호사는 “문 대통령께서 ‘우리 박준영 변호사’라고 ‘우리’를 꼭 두 번이나 붙여서 얘기하시더라”고 강조했다.

박 변호사의 솔직한 기대를 들은 MC 강호동은 “야망의 끝은 어디인가”, 하하는 “진짜 꿈이 뭡니까?”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박 변호사는 “인간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이 열정의 근거가 되는데, 일단 꿈은 시청률을 올리는 겁니다”라고 라고 답해 MC들과 ‘시청률 올리기’를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시청률의 야망’을 품은 박준영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다짐하게 한 사건과, 이 사건의 재심 청구인이 가질 눈맞춤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아이콘택트'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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