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배우 김우빈이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창구를 만들었다.
26일 오후 김우빈은 개인 SNS에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며 첫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앞서 같은 날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 . ! ! "라고 밝힌 바. 김우빈 측은 SNS 주소를 공개하면서 " "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김우빈이 여자친구 신민아가 소속된 에임엠엔터테인먼트로 새 둥지를 옮겼던 터라 팬들의 관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우빈 SNS
이승훈 기자
백신 접종, 직종에서 나이순으로…50세 이상 먼저…뉴섬 "재조정 계획 검토"
파우치 마스크 발언, 한입으로 두소리 "쓰지 마라 vs 2개 써라"
바이든 취임 6일 만에 이민정책 타격…법원 '추방유예' 제동
'후궁 발언' 조수진 고소한 고민정 "참아 넘기지 않겠다"
한인 IRS 조사관 기소…신분도용·송금사기 등 혐의
상원 탄핵심판 준비착수…'퇴임대통령 탄핵은 위헌' 주장 기각
'세대변화' 달라진 LA한인회 이사회
진성준 “누구나 띨띨한 집 한 채 원치 않아…‘사는 집’ 돼야”
3차 경기 부양안 축소 가능성…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수혜 자격 강화 등 시사
외교위에 한인 3명 포진…연방하원 상임위 배정 의원들 2~3곳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