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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제시" 최예은, 이승철 극찬 속 '올 합격'→'미생 연습생' 김현우 불합격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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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6 05:05

[OSEN=이승훈 기자] 최예은이 '캡틴' 이승철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한 가운데, 김현우는 불합격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이승철, 소유, 제시, 몬스타엑스 셔누의 평가 속 1차 평가를 받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16살 최예은이다"라며 등장한 최예은은 "제시가 롤모델이다. 노래, 랩, 춤 다하는 여성분 중에 제시 심사위원님이 최고여서 롤모델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자작랩을 선보인 최예은은 몬스타엑스 셔누와 제시로부터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캡틴' 제시는 "아직 16살이기 때문에 혼자서도 연습하면 잘 할 것 같다. 춤도 너무 잘춘다. 슈퍼스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소유는 "표현력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춤추면서 본인이 느끼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나왔던 친구들 중에 가장 춤을 잘 춘 것 같다"고 칭찬했다. 몬스타엑스 셔누 역시 "본인이 가진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춤선도 너무 예쁘다", 이승철은 "천재 무용가를 낳으신 것 같다. 굉장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가장 퍼펙트한 무대를 보여줬던 참가자인 것 같다. 다음 라운드가 또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1년차 미생 연습생' 김현우는 "랩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김현우다"라면서 아이콘의 '리듬 타'를 선곡했다. 김현우의 무대를 본 몬스타엑스 셔누는 "비주얼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춤은 나도 계속 연습하면서 나아진 케이스라서 연습하면 되는데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뭔가 포인트가 부족한 느낌이다. 연습하면 좋은 아이돌이나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제시는 "본인이 가사를 쓸 줄 아냐?"고 물으면서 "랩은 본인의 색깔을 찾고 본인 거를 해야 한다"고 혹평했다. 이승철도 "바운스가 느껴지진 않았다"면서 불합격을 줬고, 김현우는 최종 불합격했다. 김현우는 "더 올라가고 싶었는데 못 올라간 게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캡틴'은 가수의 꿈을 지닌 십 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를 받는 신선한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Mnet '캡틴'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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