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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세리, 치킨 먹방→'이혼설 해명'까지[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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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7 13:54 수정 2020/11/27 13:56

[OSEN=최정은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무탄고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박세리 이혼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먹방이 가득한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세리는 맨처음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기안 84는 "누나 영상의 절반이 먹는 영상이다" 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박세리는 "먹더라도 고기를 먹는거지"라며 "무탄고기 다이어트다"고 말해 다이어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박세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아시아인 최초,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며 "미국 투어 7년만에 이룬거다" 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나머지 인생 막살아도 되겠어요" 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룰 것 다 이루었으니 나 혼자 산다에 전념하며 살아요" 라며 놀렸다. 

골프 해설자로 활동하는 박세리는 "해설자 입장에서 공략은 선수 처럼 해봐야 아는 것 같다"며 "필드에서 직접 골프를 치면서 선수처럼 해설을 준비한다"고 말해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골프가 생각대로 잘 되지 않자 "난 아직도 골프를  잘치고 싶다"며 "선수때도 어려웠지만, 지금도 참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근데 난 그 어려운걸 참 잘했어"라며 셀프칭찬을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 언니는) 자기자랑을 너무 잘해"라며 "잘난거 알지만 자기 자랑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방송을 보고 있는 골프 후배들에게 "내자신, 스스로에게 덜 인색하고, 더 아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슬럼프는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오는 것" 이라며 "모두 힘내시고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말해 보는 이를 따뜻하게 했다. 이에 장도연은 "(언니도) 골프 칠때 본인에게 덜 인색하게 굴어도 될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회사를 찾은 박세리는 공유오피스에서의 일정을 보여줬다. 박세리는 "젊은 친구들이 꿈이 모두 유투버라고 하던데 너무 아쉬웠다" 라며 "다양한 꿈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세리는 먼저 냉장고를 공개했다. 주류로 가득찬 냉장고에 멤버들이 놀라자 박나래는 "(이언니가) 빈틈 공포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이 배달 왔는데 두 마리여서 '누가 오냐' 고 묻자 박세리는 "치킨이 부족하면 기분이 나쁘다"며 "고민하지 말고 두마리 시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언니는) 위인전이 아니라 먹인전" 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케미를 돋보였다. 이어 박세리는 '치킨 발골쇼'를 선보이며 남은 맥주까지 탈탈 털어 먹었다. 

이어서 지난 나혼산 패션위크 보던 박세리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무대에 섰던 과거를 공개했다. "앙 선생님 무대는 나만 서본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그때 패션쇼에서 드레스를 입었더니, 검색어 중에 '박세리 이혼'이 있더라" 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cje@osen.co.kr
 

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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