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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진♥류이서, 난소 나이 25세 소식에 울컥…난소퀸 등극→자궁내막증 시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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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30 07:45 수정 2020/11/30 08:00

[OSEN=김예솔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산부인과 검진에 나섰다. 

3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임신준비를 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과 류이서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류이서는 "6개월 전쯤에 진료를 받았을 때 자궁내막증이 3cm정도 있다고 했다. 그땐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 6개월이 지나기도 했고 생리통도 요즘 생겨서 뭔가 커졌을까봐 걱정돼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내막증은 생리 때문에 생긴다. 생리혈 일부가 난소로 들어오면서 피가 고이는 게 내막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는 "난소 크기가 3cm이기 때문에 치료의 기준이 된다. 내막종이 커지면 임신을 방해하기도 한다"라고 조언했다.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15년 정도 근무했다. 이게 난소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의사는 "내막증이 생기는 후천적인 요인은 스트레스, 호르몬, 과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이서는 "남편은 정자를 냉동해놨다. 나도 난자를 냉동해야하는지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난자를 얼리는 것은 보통 30대 중후반의 미혼 여성들이 많이 한다"라며 "피검사로 난소 나이를 체크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류이서의 난소 검사가 진행됐다. 의사는 "난소 나이를 보는 검사를 했다. AMH수치에 따라 판단을 한다. 젊을 수록 수치가 높고 나이가 들수록 떨어진다"라며 "이서님이 만으로 37세다. 하지만 난소 나이는 25세로 나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전진은 "눈물이 날 뻔했다. 승무원 생활도 오래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류이서 역시 기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수치로는 7.45가 나왔다. 아주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 부모님께 감사해야할 것 같다. 난자의 수는 충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류이서는 기뻐하며 "액자로 만들어 걸어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사는 자궁내막증을 설명했다. 의사는 "내막종 크기가 4.25cm다"라며 6개월 전보다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두 사람은 자궁내막종 시술을 결정했다. 

류이서는 전진을 두고 씩씩하게 시술실로 들어갔다. 전진은 시술실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기다렸다. 전진은 "아내를 수술실로 보내고 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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