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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태어나기 전 세상 어떨까?[Oh!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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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1 00:38

영화 스틸사진

[OSEN=김보라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 측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찬 ‘태어나기 전 세상’ 스틸을 1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소울’(감독 피트 닥터, 제작 디즈니·픽사,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세계 ‘태어나기 전 세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스텔톤의 비주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곳은 꼬마 영혼들이 지구 세상에 태어나기 전, 다양한 활동들과 멘토링을 통해 관심사를 찾아내고 고유의 성격을 갖추게 되는 곳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진 조와 그 곳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시니컬한 영혼 22, 그리고 지구로 가기 위해 태어나기 전 세상을 누비며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있는 다른 영혼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하나의 이어진 선으로 그려져 독특함을 자아내는 제리와 테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큰 키와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제리들은 영혼들이 자신만의 성격을 갖춰가는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주는 태어나기 전 세상의 카운슬러다. 작은 키와 날카로운 선을 가진 테리는 ‘머나먼 저세상’의 영혼 관리자로 영혼의 숫자를 확인하고, 사라진 영혼을 찾아 은밀한 추격을 벌이기도 한다. 

태어나기 전 세상은 꼬마 영혼들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과정을 거치는데 ‘유 세미나’를 통해 아르키메데스나 링컨, 간디, 테레사 수녀 같은 역사적인 위인들의 영혼과 멘토링을 맺어 각자의 개성을 찾아간다. 또한 멘토의 지난 삶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당신의 전당과 지구의 모든 것을 경험해 열정과 관심사를 상징하는 자신만의 불꽃을 찾아낼 수 있는 모든 것의 전당 등 다채로운 곳이 존재한다. 특히 불꽃을 찾은 영혼들은 ‘지구 통행증’을 발급받고 지구를 갈 채비를 하게 된다. 이처럼 번뜩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는 ‘소울'만의 처음 만나는 세계는 무한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했다. 그레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2월 25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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