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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유진, '오르락내리락'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인생곡 주인공은? ('미쓰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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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1 07:36

[OSEN=김예솔 기자] 레이나, 유진, 가영, 수빈의 '오르락내리락' 무대가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되는 MBN '미쓰백'에서는 세미 트로트 '오르락 내리락'의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7명의 멤버들 모두 완벽한 트로트 무대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첫 번째 무대는 레이나가 등장했다. 윤일상은 "레이나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거다. 편곡을 했는데 마지막에 우리 심사위원들이 일어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연은 "사실 이 곡에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은 레이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레이나는 유진과 함께 홍지민을 만나 연기레슨을 받았다. 레이나는 "나와 유진이가 뮤지컬 스타일의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레이나는 '물랑루즈' 컨셉을 준비했지만 연기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레이나는 홍지민의 조언을 듣고 훨씬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레이나는 리허설 무대에서 목 컨디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레이나는 리허설 무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내려왔다. 레이나는 "실수를 하든 음이탈을 하든 나를 믿어보려고 한다. 다 하고 내려올 거다"라고 말했다. 

레이나는 분위기 있게 가면을 쓰고 시작했다가 이내 흥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무대를 본 윤일상은 "일어나고 싶었다.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박수쳐야겠다"라고 기립박수를 했다. 이어 윤일상은 "지렸다"라며 "역대급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혜연은 "무대를 보면서 이게 라이브 맞냐고 물어봤다"라며 "춤을 추면서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이스 컬러를 내는 게 쉽지 않다. 정말 작정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오렌지 캬라멜 때 안무가 있더라. 그걸 했다는 건 그만큼 이 노래가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같다"라고 말했다. 

레이나는 안무 아이디어에 대해 "내가 잠옷을 입고 찍어 보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나는 "오늘 다들 칼을 갈면서 준비했다. 나는 적어도 TOP2에는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자신있어 했다. 백지영은 "자신감과 겸손함을 다 잡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진은 만화캐릭터 영심이로 분해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 가영은 평소와 달리 훨씬 발전되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큰 박수를 받았다. 수빈은 벨리 윙을 이용해 정점을 찍은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 멤버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미쓰백'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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